직훈 출신입니다 . 현장 오제이티까지 수료했습니다.단한번의 결석 결근 지각 없이요.
현장실습중에 군산공장이 휘청이더군요 크루즈 후속작때문에....
직훈생들 불안에 떨면서 그래도 버텨가며 악작같이 일했습니다.
교육원에서 선생님들과 원장님이 하시는말씀은 한결같죠
좋은 소식있으거니 기다려보라며....... 전기수도 소식하나도 없다가 수료다음날 채용이떳다며..
그런식으로 희망을 주었죠 .............................
수료후 채용소식만을기다리며 5개월이란시간을 더 허비했죠............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네요.............
현장실습 끝날때 동기들 대부분이 도급이라도 들어가고싶어했고
지역도 가리지 않았습니다........
교육원 선생님들의 답변은 도급도 자리가 없답니다.
제가 수료후 얼마 지나지않아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는데
그 친구가 한국지엠 작업복을 입고있었습니다.
그친구 아버님이 직장이라네요...........물론 직훈생도아니고 직훈출신도아니엇죠
빈자리가 없다던 도급직도 그제서야 왜 자리가 없는지 이해했습니다.
처음 직훈들어갈떄까지만해도 도급직은 들어갈수있을거라던 교육원의 말이랑 너무
다릅니다.. 직훈생활하며 도급분들이랑도 많이 친해저서 여러얘기를 많이들었습니다.
도급다니는 젊은사람들이 대부분 정직원분들 친인척이라는사실.......
도급다니는사람끼리 서로의 뺵을 재가며 누가 위인지 서열까지 메기더랍니다.
정직원채용시 직훈생을 우선해서 뽑아달란말도 아닙니다.
물론 경험많은 도급직분들 뽑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도급직에서 정직원되신분들의 도급직 빈자리를
직훈생에게 기회를줘서 직훈생도 그다음 기회라도 잡을수있게끔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도급직마저 정직원의 친인척으로 도배를해 북한의 세습과 뭐가 다르냐는
말을 더이상 듣고싶지 않다면 말입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