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급여에 따른 욕심만 가지고 파업 하는 것 처럼 보이는 이 상황이 안쓰럽네요.
급여도 중요하지만 이 때문만은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약속의 2028이 오니까 대한민국에서 사업을 더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달라는건데 거기에 따른 대응은 처참히 묵살하고 돈 조금 더 주는 대안을 가져 온 자체가 열심히 일하는 직원을 완전 무시하는 처사라고 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직원들을 차량 주는 대로 하라는 대로 일만하는 기계로 생각하는건지 같이 회사를 위해 열심히 하는 동반자로 생각하는건지 한국지엠에서 본사측에 얼마나 호구로 보였으면 계속 이런 행태를 하는겁니까?
매년 위기에 어렵다.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불철주야 일해서 흑자 전환 했는데도 니네 사업장에선 당연히 그 정도 해야지 하는건지
사람 같은 대우를 바라는게 어려운 일인가 싶네요.
파업 안하고 임금협상 적당히 하면 지엠에서 철수 안한다고 약속해 줄 수 있나요? 이건 뭔 우리가 임금을 특별히 많이 받는것도 아니고 파업은 사측에서 거의 유도하는 수준인데도 직원들의 욕심이라 표현되면 뭐라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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