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가의 욕심. 노동자의 욕심... 욕심은 끝이 없고
누가 맞다 틀리다는 없다.
그냥 현상이 있을 뿐이다.
한국지엠 철수문제는 결국 남아있는게 돈이 되느냐, 아니냐의 문제고. 이 선택은 결국 자본가가 결정한다.
노동자가 파업으로 자본가를 흔든다 한들 돈이되면 들어주는거고, 안되면 철수명분만 줄뿐이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한국지엠 공장폐쇄시 누가 이득이고 손해인가
자본가는 내수판매 1%도 안되는 점유율을 가진 한국공장폐쇄시 약간의 손실이 있을수 있으나 대체방안은 무궁무진하고, 노동자는 모든걸 잃는다.
그렇다면 노동자는 어떻게 대처하는게 현명할까?
자본가의 이윤이 발생하게 도와주는 애완견 노릇이라도 해서 간식을 얻어먹는 방법이 실리가 있을것이다.
비굴해도 어쩔수 없다. 정의의 문제가 아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적대적으로 하지 않았다면 전쟁으로 그많은 사람들이 죽고, 영토까지 빼앗끼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더 비참한 꼴이 된것을 알아야 한다.
정의로 이야기하면 러시아는 나쁜놈들이고 처벌을 받아야하지만..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정의로운자가 이기는게 아니라 힘있는자가 이기게 되어있다.
지금의 파업은 노조입장에서 명분은 있다.. 하지만 그건 모든걸 걸고 싸워서 결국 모든것을 잃는 과오가 될 수 있다.
실리적으로 한푼이라도 더 받고, 물건팔수 있을때 열심히 가동해서 임금많이 받고, 협조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향후 철수 없이 살수 있는 방법이다.
한번쯤 진지하게 생각해 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