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새누리당이 야당 국정조사특위위원 사퇴 요구하다가 귀태 발언까지 트집 잡았다”며 “남은 국정조사기간은 한 달뿐 인데 아무 것도 진척되지 않았다. 여러분, 저들이 국정조사를 이렇게 노골적으로 방해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이냐”고 지적했다.
또 국정원과 국방부가 서해 북방한계선(NLL)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는 등 정부가 나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NLL 포기 발언을 했다”는 식으로 주장하는 것을 맹공했다.
이 대표는 “그들은 범죄행각이 드러나자 국가기관을 총동원해서 NLL논란 일으키고 노 전 대통령 부관참시하며 10·4선언을 짓밟고 있다”고 밝혔다.
<IFRAME height=200 marginHeight=0 src="http://ads.khan.co.kr/RealMedia/ads/adstream_sx.ads/www.khan.co.kr/news@Middle3" frameBorder=0 width=200 marginWidth=0 scrolling=no></IFRAME>
이 대표는 지난해 12월 대선 후보 자격으로 TV토론회에 나와서도 “충성 혈서를 써서 일본군 장교가 된 다카기 마사오, 한국 이름 박정희”라고 한 뒤 “뿌리는 속일 수 없다. 친일과 독재의 후예인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이 한미 FTA를 날치기 통과해서 경제주권을 팔아먹었다”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