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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가 공지영 작가가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장군 동상앞에서 한국일보 정상화를 위한 1인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
| ⓒ 최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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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가 공지영 작가가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장군 동상앞에서 한국일보 정상화를 위한 1인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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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공지영씨가 커다란 피켓을 들고 광화문 광장에 나타났다. 공씨가 든 피켓에는 '언론의 자유는 언론사주의 자유가 아닙니다. <한국일보> 기자들을 지지합니다'라는 글귀가 써 있었다.
그는 16일 오후 5시 30분부터 약 40분가량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동상 앞에서 <한국일보> 및 언론 정상화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공씨는 "평소 <한국일보> 사태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작은 것이라도 꼭 도와드리고 싶었다"며 이날 1인 시위에 나선 이유에 대해 밝혔다.
공씨는 "이번 <한국일보> 사태는 이 나라의 언론 자유가 얼마나 많이 후퇴했는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며 "국가도 언론의 자유를 보장해야 하는데 현 사태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은 언론탄압을 방조하고 조장하는 것"이라며 <한국일보> 사측과 박근혜 정부의 언론관을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한국일보> 장재구 회장에 대해서도 "하루 빨리 200억 원 배임 혐의에 대해 소명하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공씨는 <한국일보> 기자들에게 "후퇴한 이 나라의 언론자유를 위해 힘써주시고 반드시 승리하길 기원한다"는 응원의 목소리도 잊지 않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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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가 공지영 작가가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장군 동상앞에서 한국일보 정상화를 위한 1인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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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가 공지영 작가가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장군 동상앞에서 한국일보 정상화를 위한 1인 피켓시위를 벌이면서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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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가 공지영 작가가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장군 동상앞에서 한국일보 정상화를 위한 1인 피켓시위를 벌이는 도중 한 시민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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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가 공지영 작가가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장군 동상앞에서 한국일보 정상화를 위한 1인 피켓시위를 벌인후 응원나온 한국일보 기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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