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7기 지도부를 책임질 신승철 신임 위원장이 18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59차 임시대의원 대회에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 노동과세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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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는 노동자가 중심이 되는 정당을 지향한다. 신 위원장은 “민주노총의 기본정신을 훼손하지 않는 한 정치 세력들과 연대할 수 있다”면서 “중요한 것은 정치인 중심의 정당이 아니라 노조가 중심이 되고 지역 주민들과 연대하는 정당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산별 연맹 대표들로 구성된 노동자 중심의 새로운 진보정당을 추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