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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도없이 일하고 있는 도급직입니다

글쓴이 : 도급직 날짜 : 2013-07-18 (목) 22:36 조회 : 4378
조합원은 아니지만

8년동안 일하면서 많이 느끼고 배웠습니다

제 생각에는 금요일 같이 교섭하면서 애니팡 하고

월요일 00시간 진통 끝에 잠정합의안 도출 했다고 유인물 낼겁니다

제생각에는 800-900만원에 잠정합의를 할 것입나다

그리고 성명서를 내겠죠

도급직인 제가 봐도 참 왜 회사가 대졸을 발탁 안하는지 이제서야 알 것 같습니다

도급직이라고 늘 무시하시고

얼마나 1만 5천의 조합원의 수장이 교섭력이 있으며 응집력이 있는지 보겠습니다

부결 그것은 노측 회사 측 둘다 노리는 것입니다

회사로서는 현장 여론 파악

노측으로는 명분이 생기는 것이지요

하지만 순진한 조합원들은 알 턱이 없지요 ㅎㅎㅎㅎ

그냥 민주노조 라고 하는 집행부가 하는 꼴을 보니

웃겨서 한자 쓰고 갑니다

제말이 수요일날 맞게 떨어진다면 앞으로 도급직 무시하지 마십시오

휴가 넘기면 현대차 1차 제시안 나옵니다

외국 자본이라서 안된다는 소리 개나 주십시오

회사와 사무직은 10년전과 다릅니다

하지만 생산직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주간 연속 2교대 해결없이 임투 종결업다

얼마나 단순한 문장입니까?

의자만으로는 책임질 수 없다는 걸 다들 잘 아실텐데요

주간 연속 2교대 해결 안되면 구속도 불사하겠다

그게 더 진성성 있어 보이지 않는지요












정규직 2013-07-18 (목) 23:37

맞는애기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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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의 세월 2013-07-19 (금) 06:35
8년동안 현장에서 보고 느끼고 배운것이 이거구나
다 함께 반성해야한다
이러니 비정규직 정규직 발탁채용 해 놓으면 더 한다는 소리가 나오는거겠지
이제 우리 회사 비정규직도 비정규직 지회를 중심으로 단결해야 한다
8년이라는 시간동안 엉뚱한 것만 배우고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단결하고 쟁취해야 한다는 단순한 진리는 배우지 못한 것 같아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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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 2013-07-19 (금) 08:11
위의 글쓴이는 제가보기엔 정규직 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듯이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 지겠지요.
좀만더 참고 노동조함으로 힘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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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2013-07-19 (금) 09:19

그런데 맨 마지막 보고 뿜었네요. 작업복을 입고 밖에 왜 다녀요? 작업복은 오히려 나 백수아니라 그래도 자동차회사다니는거 티낼라고 입고 다니나요?ㅋ 밖에나가면 삼성직원인지 백수인지 아님 제벌2세인지 아무도 당신에게 신경 안 씁니다. 뭐 솔직히 작업복입고 쏘다녀도 별로 상관은 없겠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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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본다 2013-07-19 (금) 10:56
좋은 얘기 잘 보았습니다
잡수올릴 때 못올리게하고 라인잡고
대의원 구속하면 다른 대의원이
또 잡고 이런릴이 계속 일어나지 않아서
현대보다 일 많이하고 대접도 못받고
지금 것 흘러온거죠 슬픈현실이죠
현집행부 작년과 같은 일을 두번다시
이어나지 말아야 ㅎ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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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2013-07-19 (금) 12:48
나도 같은 도급직이지만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맙시다
그리고 비정규직노조 다시 활동한다는데 나는 용기가 없어서 비겁해서 못하고 있지만 이 글 쓰시는분은 활동좀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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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2013-07-19 (금) 16:16
일기는 혼자 쓰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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