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은 아니지만
8년동안 일하면서 많이 느끼고 배웠습니다
제 생각에는 금요일 같이 교섭하면서 애니팡 하고
월요일 00시간 진통 끝에 잠정합의안 도출 했다고 유인물 낼겁니다
제생각에는 800-900만원에 잠정합의를 할 것입나다
그리고 성명서를 내겠죠
도급직인 제가 봐도 참 왜 회사가 대졸을 발탁 안하는지 이제서야 알 것 같습니다
도급직이라고 늘 무시하시고
얼마나 1만 5천의 조합원의 수장이 교섭력이 있으며 응집력이 있는지 보겠습니다
부결 그것은 노측 회사 측 둘다 노리는 것입니다
회사로서는 현장 여론 파악
노측으로는 명분이 생기는 것이지요
하지만 순진한 조합원들은 알 턱이 없지요 ㅎㅎㅎㅎ
그냥 민주노조 라고 하는 집행부가 하는 꼴을 보니
웃겨서 한자 쓰고 갑니다
제말이 수요일날 맞게 떨어진다면 앞으로 도급직 무시하지 마십시오
휴가 넘기면 현대차 1차 제시안 나옵니다
외국 자본이라서 안된다는 소리 개나 주십시오
회사와 사무직은 10년전과 다릅니다
하지만 생산직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주간 연속 2교대 해결없이 임투 종결업다
얼마나 단순한 문장입니까?
의자만으로는 책임질 수 없다는 걸 다들 잘 아실텐데요
주간 연속 2교대 해결 안되면 구속도 불사하겠다
그게 더 진성성 있어 보이지 않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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