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장님 그리고 교섭대표님,
13년 임투에서 반듯이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1. 성과급관련 요구사항은 해마다 몇 000%를 요구하였고 13년 임금협상에서도 통상임금 300% + 600만원을 요구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측은 항상 '%'에 대한 요구안 답변을 '원'으로 제시하고 교섭대표는 강력하게 문제제기를 하는지 의문입니다.
왜 해마다 요구안에 엉뚱한 답으로 제시하는데 두고만 보는지 모르겠지만
올해가 안되면 내년에는 반듯이 '%'로 제시하겠다는 답변을 들어야 할 것 입니다.
2. 주간연속2교대제와 월급제 시행방안 특별요구안 관련해서 사측이 제시한 교대제 생산장려수당은 아직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2교대제 근무자에게만 행당되는 사항인지 아니면 고정 주간조도 해당되는지 명확한 문구가 없습니다.
단순히 문구만 본다면 2교대 근무자에게만 해당 되는것 같은데 고정주간조 조합원들은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
그리고 임금체계를 개선하면서 월급제에 대한 문구는 전혀 없는것 같은데 이부분도 정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3. 미래발전과 고용안정을 위한 각 공장별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확답 받아야 합니다.
4. 성과급 지급관련해서는 한국지엠 울타리 안에 있는 모든 노동자가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정규직, 1도급, 2도급, 3도급등 모두가 한국지엠 발전과 생산에 밤샘 노동과 피땀으로 기여하고 있으니까요.
더이상 노동에 대한 차별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휴가전 타결이 아닌 요구안의 만족이 타결 시점입니다.
조합원들이 믿고 따르고 있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