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기 집행부 임기 2년 동안에 모든 과제를 쟁취하려는 집행부의 욕심에 노동조합의 앞날이 심히 걱정입니다. 한국지엠이 잘나가던 기간에도 쟁취하지 못했던 1000만원에 육박하는 성과급과 격려금을 무려 2년 연속 쟁취하고 주간연속2교대제는 현대차에서 10년여간 투쟁하고도 완전하게 이루지 못한 과제를 임기 내에 주간연속2교대제라는 싶지 않은 과제를 시행이 가능 할 정도로 쟁취하지 않았는가? 또한 사무지회와 통합으로 10여년간 사무직 조합원들이 빼앗겼던 권익을 다시 찾아오고 이제는 더 큰 요구를 제시하기까지 하게 하지 않았는가? 이것 뿐입니까? 투명하고 공정한 노동조합 운영으로 그동안 현장에서 각종 루머와 소문이 끊이지 않았던 비리가 우려되는 사안들을 말끔히 해결 하지 않았습니까.
도대체 이렇게 노동조합을 집행하면 차기에 구성되는 집행부는 어떻게 성과를 내고 무엇으로 조합원에게 신뢰 받고 인정을 받을 수 있단 말입니까. 어느 정도 차기 집행부가 활동 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