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에서 카톡 날리고 내용...
날리지마라 열받은게....
-추가 작업시간 연장관련-
*은근슬쩍 20분을 끼워넣었다? 샤킹? 사기? 속임수?
사실은 이렇습니다.
지난 7월 2일(화) 회사 측의 2차 제시안을 보면 10분이 분명 명기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쭉 12차 제시안이 제시될때까지 10분이었다가 마지막 잠정합의 시점에서 10분이 연장된 20분이 되었습니다.
이는 전반기(2014.6.31) 8+10과 '2015년부터의 근무형태는 당시 물량을 감안하여 노사간 별도 논의하기로 한다.'를 철회 시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습니다.
노동조합으로서는 후반조 근무의 10분이 얼마나 큰 의미이며, 얼마나 큰 부담인 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을 새벽 3시가 다 되어서 퇴근을 하게 되는 형태는 도저히 받아들일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 물량에 따라 근무형태를 다시 논의하자는 안 또한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합의서에 8+9.33으로 명기하지 않고 8+9로 명기한 것은 조합원들을 얄팍하게 속이기 위함이 아니라 추가작업 20분의 의미를 열어두고 나아가 완전한 8+9의 형태와 더 나아가 8+8형태로 나아가기 위함이었습니다.
피하지 않겠습니다. 거짓이 아닌 사실을 가지고 비판을 한다면 달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그 판단을 존중하며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조합원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과 선택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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