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아랫글 사족에 대글 달아준 핏덩어리 졸라 감사드립다. 씨붕~
아까 아침에는 주간연속2교대제에 대한 함숑의 숏같은 논리를 까발려 주겠노라고 했는데 약간 수정해야게따.
일단은 주간연속2교대제. 그렇다. 졸라 어려운 문제 맞다. 노동시간을 줄이니 생산물량이 빠지고 생산물량을 확보하려니 노동시간을 확보할 수 엄꼬.
글타고 돈을 더 달라는 넘이나 주는 넘이나 생각은 안드로메다 저편에 가있고..
누가 이 젓같은 근무형태를 만들었는지는 포드에게 물어보시라. 컨베이어 시스템을 만든 넘이니까.
함숑 2면의 야마를 보니 "월급제도 아니고 임금보전도 없는 주간연속2교대제 잠정합의안 해도 너무한다" 이다.
시바들아! 내가보기엔 니들이 해도 너무한다.
니들이 그렇게 죽고 못사는 개 쉐이 흘레 붙듯 하는 넘들이 바로 현대차집행부 아니더냐?
아냐? 니들 '전국회의' 맞잖아
그래 니들 가족이 만든 주간연속2교대제 말부터 해야 상식적이지 않냐 이말이쥐.
현대차는 짭수와(현대차에서는 이넘을 UPH라 부른다)노동강도 졸라게 올려서 임금으로 보전받았다. 그래서 합의 당시에 말이 졸라게 많아 56%로 가결된거다.
쉽게 말해서 몸 팔아서 돈 올린거쥐(아냐? 아님 말고)
그래서 현대,기아차 조합원들은 한국지엠 협의를 유심히 보고있다. 이말이쥐.
근데, 한국지엠지부가 덜커덕 잠정합의를 해 부럿다. 이거쥐.
그래서 들여다 보니 한국지엠은 생산물량확보를 위한 노동강도 상승이나 짭수 증가는 없다는 말씀이지. 당근 지난 10년동안 졸라게 짭수 올렸으니 하는 말은 논외로 치더라도 이런 합의는 현대,기아 조합원에게는 단비같은 소식이거든.
현대가 우리하고 지부장 선거 같이 할 거거든. 그케 되면 니들 조직도 나가게 될 건데 그때는 현대조합원들이 우리도 한국지엠처럼 물량보전 없는 연속2교대를 요구할 거란 말이쥐. 어때 아직 감이 안와?
(아 참. 8+9.3이라는 말이 있는 모냥인데. 쪼잔하게시리...)
글고 니들 있잖아. 19대 집행부 잡았을 때 머했니?
15대때 합의한 주간연속 2교대제에 합의사항 이행할려고나 해 봤니?
안했잖아.
젓 잡고 반성할 생각은 않고 말이쥐.
글고 니들 지금 지엠 막 욕하고 그러는데 그럼 안돼.
니들이 지엠만이 대우자동차를 살린다고 했잖아. 십년 지나니까 뭐?
지엠이 먹튀한다꼬?
그때는 왜 몰랐으까잉?
니들은 정리해고 당하고, 지엠이 막 들어 올라고 할때 서문 앞에서 정리해고자들은 처절하게 싸우고 들어오지도 못하고 있는데 정리해고 당했다는 넘이 손 흔들고 그랬잖아. 등신같이 말이쥐
근데 하늘이 도우사 덜커덕 집행부를 잡아 부럿어.
아~ 지성이면 감천. 진인사 대천명
좋았지. 아주 좋았어. 사장하고 맨날 둘이서 만나 이상한 거 막 만들고 결국에 노사화합선언을 하더군. 거기까지는 좋았어.
새해맞이 선상 만세 삼창은 도대체 뭐니?
니들이 독립운동해?
그것도 말이 많으니까 산에 올라가서 만세를 불러?
아니 쪼아. 이해할 수 있어.
떠나가는 똥구멍 친구 라일리 흉아에게 감사패는 뭐니?
니들 조직이 만든 주간연속2교대제는 좋은 거고
이 젖같은 집행부가 만든 주간연속2교대제는 젖같은 거야?
솔직히 그냥 니들 말로 "조때따"라고 해 기냥.
내친김에 하나 더. 니들 13년 임금협상 투쟁중일때는 콧배기도 안보이던 넘들이 부결투쟁에는 나오더라.
솔직히 좀 그렇지 않냐?
애먼 니들 조직 핏덩어리들 졸라게 불쌍하게 보이더라. 걔들이 멀 알겠니?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는 말 알쥐?
딱 그짝이야.
젊은 넘들이 뭔 죄가 있겠어?
시바 열 받으니 제대로 핵심을 짚지 못했네.
사과드린다.
니들은 나도 하는 반성을 왜 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