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에 올라온 글을 모아서 정리합니다. 집행부는 최선을 다한 2013년 투쟁의 성과물이라고 합니다. 물론 인정 할 건 해야합니다
현장조직들은 지금 싸우지 않으면 미래발전전망은 더욱 어두워진다며 실질적인 미래를 받자고 합니다 그리고 삶의 질을 바꾸는 주간연속교대시행에 따른 아쉬움을 토로합니다 사측은 사무지회 연봉제를 살짝 건들며 현장과 괴리감을 만들었습니다. 현장은 주야간 조합원들은 나름대로 불만과 고정주간조는 고정주간조 대로 불만이 생겨났습니다.
잠정합의후 민주주의 절차에 따라 조합원 총회에 찬성/반대 투표실시가 붙여 졌습니다. 이해관계가 다르겠지만 사무지회와 창원지회에서는 최선을 다했다며 찬성을 호소합니다. 한편으로는 찬성 동의하는 조합원도 있습니다.
반면, 잠정합의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며 현장조직들과 무조직 조합원들 다수 부결운동에 나섰고 군산지회와 정비지회도 같은 입장입니다.
부결운동하는 것을 보고 막 지저댑니다. 집행부 흔들기다. 차기 임원선거 땜에 이러는거다. 부결이후 대안 있냐.
하지만 역사를 보면 현 집행부는 항상 잠정합의가 나오면 부결운동을 제일 먼저했고 노동조합에 올라와서 연죄농성도 마다하지 않다고 합니다.
1만5천명 조합원님들. 이제 차분히 잠정합의 찬반투표에 임합시다. 그리고 서로 험담하는 것을 멈추었으면 합니다. 다 같은 심정아니겠습니까? 미래발전전망 중요합니다. 40년만에 시작하는 주간연속교대 시행 이왕이면 좀 더 나은 조건에서...사무지회 임금개선, 확 바꾸길 바라는 것, 똑 같습니다.
가결되면 부족한 것 채우기위해 다시 고민하고 다음을 기약합시다. 부결되면 절차에 따라 노동조합 회의기구 결정에 의거 진행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시대니 만큼 다아시겠지만 기아 현대자동차에서는 아직도 본교섭에서 회사안이 나오지 않았답니다.
조합원들이 차분하게 투쟁하고 기다려 준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내일 개표 결과 어떤든 집행부나 조합원들이나 받아 들입시다. 꾸 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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