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심장한 개표결과임다.
정비에서의 부결! 의미있는 부결입니다.현 집행부 입장에서 기분 나쁘게만 바라볼일은 아니죠.
군산의 낮은 찬성율 역시 의미있습니다.
즉 올 임투의 한계를 보여준 것이기에 이부분은 현 집행부를 비롯하여 모든 조직들이 겸허히
바라보고 차기를 위한 준비작업들 잘 해야 할것 입니다.
사무지회와 창원도 여러 부족함이 있지만 나름 ....
문제는 부평입니다.
고정 주간조와 라인타는 교대조의 분열! 방치하면 심각해 집니다.
대부분의 라인타는 부서에서는 교대제 관련하여 대체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내렸습니다.
그러나 고정 주간조에서 상당부분 문제제기와 부결의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왜 그랬을까?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부결투쟁을 주도했던 부평내 메이저 조직이라는 조직원들이 상당히
많이 포진되어 있는 곳
이 바로 고정주간조 입니다.
이 조직원들의 부결투쟁이 상당히 주효했다고 판단됩니다.
심야임금 보전문제와 관련하여 이들을 타켓을 잡아 선동한 결과 사실상 내용적으로 부평공장
은 부결이지요 .
현 집행부에겐 정치적으로 적당히 타격도 주고 일정부분 소기의 목적도 달성했다고 볼수있습
니다.
그러나 전체 조합원은 현명했고 적당한 선에서 가결을 선택했습니다.
그럼 이제부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선거를 의식했던 안했던 부결투쟁속에서 벌어진 조합원간의 혹은 지회간의 간극을 좁히는 역
할을 해야 하지않을까요?
그게 책임지는 자세을 갖고 있는 현장 조직이라 판단합니다.
무더운 여름날 2013 임투 승리를위하여 고생하신 모든 조합원과 집행간부들 현장의
대의원들 투쟁에 힘을 싣기위해 헌신하신 모든 제 조직들에게 진심으로 수고했습니다 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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