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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결투쟁한 제 조직들에게 강력히 외침니다

글쓴이 : 결사투쟁 날짜 : 2013-07-26 (금) 11:13 조회 : 2982
지난 여러 해동안 소위 메이저급 현장조직에서 집행을 했었고, 그때마다 제가 알기로는 민추위는 강력한 부결투쟁을 했었죠. 근데 올해 부결투쟁하는 제 조직들과 민추위가 했던 부결투쟁과는 조금 다른 것 같아요.
민추위가 부결투쟁 할 때는 정말 독기품고 부결투쟁하던 모습이었고, 출투할때 보이던 소위원들이 부결투쟁 하는 모습을 보면서 투쟁도 열심히 하고 부결투쟁도 정말 빡세게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올 해 부결투쟁하는 조직들은 영 시원찮게 부결투쟁하시더군요.출투도 그냥 보여주기식으로 형식적으로 하는 것 같고, 달랑 하루 부결투쟁하고 끝나버리다니, 도대체 그게 뭡니까? 정말 조합원의 미래가 이번 임투에서 끝날 것 같으면 결사투쟁해서 막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할려면 민추위가 예전에 했던 것처럼 눈에 독기 품고 부결투쟁해야지요. 평소에 출투도 열심히 나와서 선봉에 서는 모습도 보여주고 아니다 싶으면 죽기살기로 막아야지요. 그게 뭡니까? 선거운동하려고 조립사거리에서 부결투쟁했습니까? 너무 하십니다. 회사가 부결투쟁하면 죽는다고 조직들 협박한 것입니까.
 오늘 오후에는 가결이든 부결이든 결론이 나겠지요. 부결되면 부결투쟁했던 제조직 대의원과 활동가들 다시 지켜보겠습니다. 투쟁 제대로 빡세게 하는지 반드시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게시판에 글 남기겠습니다. 투쟁!

하하 2013-07-26 (금) 12:38
니나 투쟁해 한심한 인간아 부결되면 뭐가 달라지는데 그럴때마다 물량 하나 하나 씩 빼긴다 정신들 덜 차렸네 밖에 나가서 일해봐야 지금이 행복하다는걸 느끼지 ~밖에 나가면 그때 그 직장에서 열심히 투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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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2013-07-26 (금) 12:53
부결해서 라인 하나둘 사라지면 직원수 줄일때 공장에는 어떤넘들이 남아있어야 하나??  내가 이회사 주인이라면 당연히 경쟁력없는 라인은 닫아야 하는것 아닌가!!  부결하면 지엠이 겁먹고 적자라인 유지해주고. 한국에 더 투자 할거라고 믿는 다면 순진하거나 무식한 사람들임.
이미 객관적으로 한국자동차 생산성의 경쟁력이 나와있는데 눈만가린다고 태양빛이 사라지는가? 현실은 캄캄한 암흑인데 어떻해서라도 먼저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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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말고 2013-07-26 (금) 13:33
조합원을 위한 진정성 있는 부결투쟁이 아니고 임원선거를 위한 형식적 투쟁이다보니 투지도 강력한 의지도 없는 보여주기식 이벤트 였죠. 그나마 한번한 부결투쟁으로 조합원들에게서 엄청난 비난이 솟아지자 역풍을 우려한 제조직들은 슬그머니 꼬랑지를 내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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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위임 2013-07-27 (토) 05:18
물량걱정으로 그렇다면 앞으로
사측에 임금이고 뭐고 다위임해!
그게 깨끗하고 걱정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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