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영감같은 녀석이 간댕이는 좁쌀보다 더 작아서
후생실에서 통근버스 볼륨을 줄여달라고 집요하게 글을 썻다가 지우고
다시 글올리는 꼴을 보고 한심해서 몇자 적습니다.
노동조합에서는 요따위 소갈머리 없는 녀석의 조합원자격도 안되는..
노동자의 뚝심도 없는 함심한 꼴에 신경쓰지말고 대의를 위해서 투쟁하시길 바랍니다.
소리가 크면 자신이 직접 기사한테 말하면 될것을 노동조합에 요구한다는게 말이나 되냔말이다.
통근버스내에 소리가 크면 직접 기사한테 말하면 될것을 조합이 해결해달라고 한다.
쓸자데기 없는 내용이다
가령 볼륨을 줄였다간 버스안에서 볼륨키워달라고 조합원들은 더욱더 소리칠 테니까 말이다.
가령 통근버스에 텔레비젼이 안달렸다면 조합원들은 통근버스 텔레비젼 미장착 차량 출입금지투쟁을 벌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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