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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부터 반성하고 비판하라

글쓴이 : 비판 날짜 : 2013-08-07 (수) 16:36 조회 : 4234

자기 자신을 망각하고 반성하지 않는 비판은, 책임 없는 비판으로 이어진다. 비판 이전에 자신의 반성할 지점부터 비판 위치에 서야 되지 않는가?
주간연속2교대 미래발전전망 사무직 비정규직 관련 등.이번 잠정합의 내용은 가, 부결을 떠나서 각자 판단이 달랐을 것이다.현장이 고령화에 접어든 시기에 심야노동의 고통에 대한 아주 절박함이 있었던 반면에, 절박함 보다는 먼 미래를 걱정하는 판단도 있었다. 잠정 합의안이 가결됐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다. 차기 집행부의 몫이라 본다. 그러나 파상파업과 2T 파업이 주도했던 예전의 형식적인 투쟁 전술을 가감이 탈피하고 4T,6T 파업은 지엠에 실질적 타격을 주는 위력적인 파업으로 생각된다. 더군다나 6T 파업은 조합원 출근을 감안하면 총파업과 동등하다고 본다. 그래서 미룰 수 없는 노동조합 일정을 감안하면 부족하더라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것이 부결을 외친 조직들과 달리 조합원들이 선택한 한 지점이다. 차기 집행하시는 분들 또한 지엠 자본과의 투쟁 전술에 있어서 2T나 파상파업을 뛰어넘는 투쟁이라야 지엠을 상대할 수 있다는 교훈 또한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또한 이번 임금협상을 보면서 교섭대표 지회장들의 부결 성명서와 대의원 교섭대표들의 조립사거리 부결 외침을 보면서 조합원들은 상당히 혼란스러웠다. 1만5천 조합원들의 요구안을 가지고 교섭하는 교섭대표들 이라면 누구에게도 흔들리지 않는 또렷한 자기주관과 책임성이 있어야 된다고 본다.그리고 잠정합의안에 대해서 현장은 얼마든지 자유스럽게 부결 운동을 할 수 있다.내용이 부족하다 느끼면 부결을 표현하는 것도 노동조합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잠정합의안에 대해서 교섭대표 자신들이 동의를 했다면 최소한 교섭대표들은 조합원들의 판단을 겸허히 기다려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많은 교섭대표들이 자기 자신들이 잠정합의 결정한 것을 부정하고 문제가 있다고 공개적 부결을 외쳤다, 문제가 많은 안을 잠정합의 했으니 결국 자기 자신이 문제가 많다고 떠든 꼴이 됐다. 군산, 정비, 사무 지회장, 각 지회 정책실장과 대의원 교섭대표 빅3리가 문제 있다고 강력하게 반대 했으면 3개 지회와 빅3리 조직을 무시하고 지부장이 잠정합의 선언할 수 있었을까? 부결 운동이 문제가 아니라 지회에 내려가서, 현장에 내려가서 어쩔 수 없이 묻어갔다고 변명하는 모습이, 뒤에서 조종하는 모습이 잠정합의의 동의에 대한 변명과 이유가 될 수 없었음을 지회장들과 일부 교섭대표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차라리 교섭대표 자리를 벗어 던지고 온몸으로 부결을 외쳤다면 진정성이나 엿보이지 않았을까?1만5천 조합원들의 교섭대표들이라면 자신의 결정에 대해서 당당하게 책임지는 모습이 지도자의 모습이라 생각된다. 책임자의 위치에서 자기결정에 대해 나만 욕 안먹고 벗어나려고 하는 그런 교섭대표는 교섭대표의 자질과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노동조합 민기 지부장이 억압적으로 강제로 동의하라고 했는가? 아니면 회사의 눈치나 압력에 의해서 그랬나, 아님 차기 선거에 지장이 있을까봐 그랬나?아니면 이것저것도 아닌 남이 동의하니까 줏대 없이 따라서 동의했는가?교섭대표라는 자리를 생각지 않고 교섭대표라는 자리를 망각하고 아주 경솔한 짓을 한 것 같다.
조립사거리에서 부결 떠들었던 빅3리를 포함 선거에 메몰된 조직들!
왜 그럴까? 부결을 떠들어서가 아니다. 막중한 임투 시기에 조직 홍보물에 임원후보를 과대 홍보했을 때부터, 우리 조합원들은 이미 선거에 돌입했다 판단했고 임투는 선거 축소판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래도 우리 조합원들은 노동조합과 현장조직들을 믿고 임금협상에 총 매진하리라 믿고 있었다. 그런데 현장의 소리 부결 홍보물중 정00후보 추대 글에서 보면.“이미 현장의 제조직들은 발 빠르게 오래전부터 후보 선출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임투에 집중하기 위한다고 더 이상 조합원 앞에 죄송스럽게 고백한다.”고 실토했다.솔직했다. 그런데 부결내용으로 “기본급 성과급/격려금 역시 동종사의 수준에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했다. 우리가 동종사라면 현대, 기아차를 지칭하는데 현대, 기아는 우리가 잠정합의시 까지 제출된 안이 없는데. 어떻게 된 것인가 선거 겨냥해서 잠정합의 내용에 관계없이 부결 홍보물을 미리 써났던 것인가? 현장의 소리는 다르다 생각했는데, 실망을 떠나 너무 야비하지 않았나 생각 된다.
빅3조직들 부결 홍보물 또한 허잡하고 허울뿐인 안이고, 퇴직금 수 천 만원 손해난다, 교대제장려수당 신입미적용제2의신입사원차별 독소조항이라 한다. 연속2교대 관련 동종사 임금 보존은 게재하고 30짭 증가분에 대해서는 게재하지 않는다. 이것들도 미리 예견하고 써났던 것인가? 이렇듯 기다렸다는 듯이 의도적 전면 부결을 외쳤던 것인가? 신입사원이 조직들 부결 홍보물을 보면서 뭐가 손해고 뭐가 독소조항이니 배포 당사자에게 물었더니 왜 이렇게 썼는지 모르겠단다. 조합원들의 눈, 귀를 흐려 의도적으로 부결을 유도한다는 것을 조합원들은 다 알고 있었다.
대중정치의 야비한 한 면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다. 그래서 선거조직이라 하는 것이다.
말만 임투고 조직 유인물만 임투지, 몸과 마음은 임원 선거에 가 있었던 게 이번 임투였다.
염불에는 관심 없고 잿밥에만 관심 많은 선거 전초전이지 않았나 생각된다.그래서 잠정합의 부결로 최대한 집행부를 흠집 내고 막말로 죽여야 선거에서 민추가 설 곳이 없어지는 것이다. 최대한 현장 여론을 부정적으로 만들어 나야 선거 국면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는 것, 이것이 빅3리를 비롯한 선거조직들이 노린 것이 아닌가?
 
의도적으로 일반 국민들의 눈과 귀를 멀게 하는 조 중 동과 무엇이 다르다 할 수 있겠는가?
깔겨 대는 게 글이 아니라 서툴러도 객관적으로 사실을 사실 대로 보도 하는 게 참 글일 것이다.
모두가 민추 적인 것 같다. 역대 가장 깨끗하게, 가장 투명하게 집행한 것 같은데 안타깝다.
매도하는 적이 많아서 민추가 불쌍히 보여 진다. 조합원들만 이라도 불쌍한 민추와 연합해라!
흐
르는 물이 썩어 고이는 물이 될까 걱정이다. 결국 조합원의 몫으로 남는 시기가 오는 것 같다.

  7월11일자 함성 홍보물에 19대 이성재 전 위원장의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는 기고글 중에
이런 내용이 있다.“ 이런 국면에 우리는 지난날을 되짚어 보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싸움은 항상 자신들이 유리한 국면과 상황을 만들어 놓고 싸울 때 승리 가능성이 높다. 사실 우리 한국 지엠의 경우 지엠이 글로벌 생산체제를 구축하기 이전 한국지엠의 역할이 절실히 필요로 할 때 한국지엠의 장기적인 비전을 마련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너무나도 크다. 아카몬 사장 부임 이후 당시 지엠 대우를 한국 지엠으로 바꾸고 브랜드도 대우브랜드를 폐기하고 쉐보레로 전면 개편한 것이 바로 한국 지엠에 대한 구조조정의 서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제때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장기적인 고용안정과 발전전망을 확보하는 투쟁에 힘을 집중하기 보다는 매년의 임금인상과 일시적인 성과금 투쟁에 매몰된 결과 오늘의 이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는 내용이다. 전적으로 동감하면서 조립사거리에서 부결을 외쳤던 조직들과 우리들은 무엇을 반성하고 행동해야 만이 조합원들한테 진정성을 얻을 수 있는지 보여준다.
가장 잘 나아갈 때가 19대(함성)집행부시절 법인통합시기가 아닌가 생각된다.
그렇게 잘나갈 때 10년후의 미래발전 전망은 무엇이었나?
산과 바다에서 노사화합 선언하고, 비정규직 불법파견으로 대법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닉라일리에게감사패를 갖다 바친 치욕의 과오부터 반성하고, 투쟁의 상징 조립 사거리에 서야 되지 않나 생각된다.지엠대우가 한국지엠으로 바뀌고, 대우브랜드가 사라지고 쉐보레 브랜드로 전면 개편한 시기는 바로 21대(자투)집행부시절이다. 이 문구대로라면 구조조정의 서막이 울릴 때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당차게 당당하게 희망을 말하는 대안조직 자민투는 어떤 대안을 가지고 브랜드 교체를 묵인 해왔가? 하루 시늉만 내는 부결 투쟁처럼 해왔는가? 잠정합의안이 진정으로 빈껍데기 합의로 문제가 있어서 부결을 외쳤다면 대안조직 자민투가 앞장서서 빅3리와 모든 조직들을 이끌고 교섭석상을 점거하는 부결 투쟁으로 가야 하지 않았나. 그래야 투쟁하는 자투에 걸맞지 않았겠는가?
앞으로는 교섭장 점거하는 투쟁부터 배워라! 오래전 민추가 민노가 교섭장 점거했던 것처럼 말이다! 출투때도 부결때처럼 많은 회원들을 동원했으면 부결투쟁에 대해 진정성은 훼손 받지 않았을 것이다.빅3리가 그렇게 외쳤던 주간연속2교대와 월급제, 5년에서 10년 후의 미래발전전망과 사무직(통합전)탄압 비정규직 관련해서 집행할 때 어떤 대안을 가지고 지엠 자본에 투쟁하고 협의했는지, 협의 이후에는 어떻게 쟁취 해왔는지 밝히고, 100% 쟁취와 완벽을 외쳤던 조직들답게 빈껍데기인 13임투에 대해 이후 어떤 계획을 가지고 쟁취 투쟁해 나갈 것인지도 밝혀야 한다.
그게 허울뿐인 빈껍데기 안이라고 부결을 외쳤던 조직들이 조합원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본다. 사무지회도 정신 차려야 된다.사무지회가 앞으로 탄탄하기만 할 것 같은가?
앞으로 지부가 지금처럼 해줄 수 있다고 믿는가?
스스로 책임성을 가지고 노동조합답게 만들어 가라!
지엠 자본에 탄압받던 과거를 잊지 말고 미래를 준비해 가라!

조합원들이 빈껍데기 안을 가결 시킬 정도로 무능하고 바보로 보는가?
선거도 중요하고 노동조합 집권도 중요하다.
그러나 자신에 대한 반성 없는 비판은, 자기 과오는 잊은채 남에게 채칙만을 드는 겪이 된다.
자기 자신의 반성에서부터 비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공과, 과가 분명 있는데 조합원들을 너무나 바보로 알고 너무 날치는 것 같아서 짓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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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2013-08-07 (수) 17:48
주절주절 길게도싸질러났네 17대는반성안하나 그러니까  나만잘났다  그래 많이약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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