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철수를 완전히 막을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늦출수는 있다. 한국 근로자가 감금되었다 풀려난 지금이 절호의 타이밍임. 다만, 노조는 gm과 대화하는게 아니라 한국 정부와 대화해야한다.
1. 노조 → 한국 정부
노조 대표: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주셔야 합니다. GM이 철수하면 수천 명이 길거리로 내몰립니다. 우리는 단순히 ‘철수 반대’가 아니라, 조건부 지원과 공급망 협력 패키지를 정부에 요청합니다. GM이 일정 물량 이상 한국에서 생산한다면 정부 보조금·세제 혜택을 제공합니다. 한국 배터리 업체·부품업체와 GM 글로벌 EV 전략을 연계해 ‘한국을 글로벌 허브’로 만듭니다. 최근 미국 내 한국인 노동자 추방 사태와 연결해, 합법적 인력 교류 방안을 미국과 논의해주십시오.”
2. 한국 정부 → 미국 정부
한국 정부 고위 관계자:
“GM의 한국 철수 문제는 단순한 기업 문제를 넘어 한·미 동맹 신뢰의 문제입니다.
게다가 최근 미국에서 한국인 노동자 수백 명이 추방된 사태로 국민 여론이 민감합니다.
GM이 한국에서 철수하지 않고 생산·고용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조율해주십시오.
그 대신 한국은 미국 EV 공급망에 안정적으로 참여하고, 숙련 인력 문제도 협조하겠습니다. 이는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되는 거래입니다.”
3. 미국 정부 → GM 본사
미국 정부 관계자(백악관/상무부):
“GM, 한국 철수 문제는 단순 비용 문제가 아닙니다. 동맹국과의 신뢰,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의 제조업 부흥 정책과 직결됩니다. 우리는 한국 정부와 협력해 보조금·세제 혜택·공급망 안정성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GM은 한국에서 일정 수준 생산을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할 것입니다. 철수를 강행하면 정치적·외교적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4. GM 본사 → 미국/한국 정부
GM 본사 경영진:
“우리는 글로벌 생산 최적화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미국과 한국 양국 정부의 지원과 협력 의지가 있다면, 철수 대신 생산 규모 조정 또는 투자 연기 방안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예상되는 결과는 철수 완전 취소 가능성은 낮지만 철수 연기·부분 생산 유지: 현실적으로 가장 가능성이 높음. 한국 정부 개입 효과: 정치적 부담을 키워 GM 본사가 협상 테이블에 나오도록 압박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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