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는 언제 하셨나요? 임투중에 총사퇴한다고 하는 노동조합을 들어보셨나요?
전 들어 보지도 못했던 일이 부평에서 있었지요? 그 때를 떠올리면 황당 그 자체인 집행부가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조합원을 졸로보고 협박한거지요. 혼자 단식 투쟁으로 임투 마무리 하는 집행부가 있었습니다. 여타 조직들이 그 조직을 싫어 한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어떤조직이던 결선에서 붙기를 희망하는 조직이 있습니다. 밑바탕에 그 조직을 싫어 한다는걸 깔고 붙기에 편안한 한판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좋은 학교 나왔으니 똑똑한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 영특함이 누구를 위해 사용해야 될까요? 자신을 위해 사용한다면 장사를 하셔서 돈을 많이 버는게 나을것이고 조합원을 위해 사용한다면 추앙을 받을 것이고, 만인을 위해 사용한다면 위인이 될것입니다. 애석하게도 그 조직을 위해 사용하는것 같아 개인적은 생각으로는 좋은 기억은 없습니다. 결선때 저도 한표를 찍어서 당선을 시켰는데 배운사람이 더 아닌것 같아 머리로 활동을 하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결선에서 그 조직에 한표를 기꺼이 준것은 그 조직이 민주를 표방했고 가방끈이 좋아서 뭔가 다를것 같을것 같은 기대감이 많이 작용했습니다. 그러나 집행과정의 회사와의 밀착과 조합원을 무서워 할줄 모르는 독선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가슴으로 활동하지 않는 가방끈 좋은건 필요가 없다는것을 한표를 찍을 사람으로써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참고로 무조직이며 현장 주야 들어가서 일해서 먹고 사는 조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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