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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역사이야기 ㅎ

글쓴이 : 파리 날짜 : 2013-08-12 (월) 14:35 조회 : 5011
고구려 장수왕시절 강력한 군대와 무기로 백제의 왕을 죽이고 신라왕에겐 영원한 항복과 함께 조공을 받습니다 그러고난뒤 전쟁으로 인하여 큰 피해를 입은 백제와 신라는 손을 잡고 하나의 적을 위해 협력합니다 역시나 힘을 합친 신라와 백제는 서서히 고구려에 대항하여 잃었던 한강이남 지역을 수복하게됩니다 그때당시에 한강 이남으로는 백제와 신라 가야가 자리잡고 있었지만 가야로서는 통일된 국가라기보다는 부족체제로 외부로 영향력을 키우기에는 한계가 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 드디어 백제 성왕과 신라의 진흥왕 시기 위태위태하던 동맹은 신라의 전격적인 뒤치기로 인하여 백제는 한강 이남 지역 고구려로 통하는 모든 길목을 잃고맙니다 당연히 백제는 화가납니다 성왕은 그의 태자인 부여창 나중에 위덕왕이 되는 창으로 하여금 대대적인 반격을 합니다 그 공격의 위력은 정말 어마어마하여 백제에서 신라로가는 요충지성은 거의다 점령당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신라는 이때 또 다시 고구려에 구원을 청합니다 고구려는 와줍니다 그리고 신라 왕성 길목에서 지연전을 펼 쳐줍니다 이때 부여창 태자는 과로로 인하여 쓰러지죠 성왕은 태자가 쓰러지자 문병을 오다가 신라의 매복에 목숨 을 잃고 맙니다 이때 중요한건 가야의 참전입니다 근근히 명맥만 유지하던 가야부족은 소규모의 부족들이 이탈하여 신라로 넘어갑니다 원래 가야는 백제와의 긴 동맹국이었지만 고구려 원정때 개털립니다 그리고 서서히 신라에 흡수되고 여기서 김무력 장군이 나옵니다 이야기가 딴데로 가네요 이 전쟁을 필두로 백제는 주도권을 신라에게 빼앗기고 패망의 길을 갑니다 오늘 들은 이야기인데 사무지회에서도 위원장후보가 나오 신다고 들었습니다 우리 현장의 노동조합이 혹여 백제꼴이 나지않을까 걱정이 되는게 저만 그런걸까요 고구려라는 적만 같고 서로 목표도 생각도 다른 신라와 백제처럼 동상이몽을 꿈꾸는것은 아닌지 다시 생각해볼 시간이 필요합니다 군소조직인 가야가 백제편이었다면 ㅎ 지금 우린 어떤삶을 살고있을지 더운데 수고하십쇼 절대 사무지회를 폄하하는것은 아닙니다

역사 2013-08-12 (월) 16:46
역사는 가정이없음니다 그시대에 같은민족이라는 개념이있었을까요 멀리보지안아도됨니다 철수가 단일화에 성공했다면 어떻게 선거결과 변했지모르거와 같은 이치입니다살아남는게 이기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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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2013-08-12 (월) 18:03
여러가지 다른 시각도 존재합니다. 오히려 애당초 안된다는 시각 자체가 더 문제인듯.
그리고 편협된 생각은 건전치 못한 비판도 만들죠. 이는 뭔가 의도를 갖고 있기때문에 건전한 비판이되질 못하고 비난투로 글이 씌여지죠. 때론 여러가지 뺑끼도 치면서..

우선 모든 출발을 한국지엠의 미래에 촛점을 두고 바라보았으면 합니다. 각후보들 모두 위기의 회사를 구할 방법을 찾아내시고 더욱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조합원들도 현 시국을 타개할 인물중 가장 적합한 인물을 뽑아주었으면 합니다. 각 조직들의 성향과 과거 성적들도 있을테니, 이런것들도 좋은 판단기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지엠이 여러가지 험난한 길을 예고된 상황에서 지부장선거가 축제의 장이 되진 못하겠지만, 최소한 모두가 공감하는 후보가 당선되어 향후 더욱 단결하는 계기로 삼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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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승용조합원 2013-08-12 (월) 20:43
누가 지부장이 되든 한국지엠의 미래발전과 조합원들의 권익에 진정 앞장서는 인물이 지부장이 되어야 하는것 아닌지?
지금은 천년도 훨씬 지난 그 옛날의 삼국시대가 아니다.
전쟁도 활과 칼로 하는 시대가 아니다.
사무지회에서도 배워야할것은 배워야한다.
연봉제폐지하고, 생산직과 성과금 차별 철폐하고, 지방은 가능하리라 짐작하였지만 도저히 불가능할것으로 보였던  부평의 생산사무당직 없애고, 통상임금 승소하고, 휴일중복 쟁취하고.....
현장에서도 배울것은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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