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장수왕시절 강력한 군대와 무기로 백제의 왕을 죽이고
신라왕에겐 영원한 항복과 함께 조공을 받습니다
그러고난뒤 전쟁으로 인하여 큰 피해를 입은 백제와 신라는
손을 잡고 하나의 적을 위해 협력합니다
역시나 힘을 합친 신라와 백제는 서서히 고구려에 대항하여
잃었던 한강이남 지역을 수복하게됩니다
그때당시에 한강 이남으로는 백제와 신라 가야가 자리잡고
있었지만 가야로서는 통일된 국가라기보다는 부족체제로 외부로
영향력을 키우기에는 한계가 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
드디어 백제 성왕과 신라의 진흥왕 시기 위태위태하던 동맹은
신라의 전격적인 뒤치기로 인하여 백제는 한강 이남 지역
고구려로 통하는 모든 길목을 잃고맙니다
당연히 백제는 화가납니다 성왕은 그의 태자인 부여창 나중에
위덕왕이 되는 창으로 하여금 대대적인 반격을 합니다
그 공격의 위력은 정말 어마어마하여 백제에서 신라로가는
요충지성은 거의다 점령당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신라는
이때 또 다시 고구려에 구원을 청합니다
고구려는 와줍니다 그리고 신라 왕성 길목에서 지연전을 펼
쳐줍니다 이때 부여창 태자는 과로로 인하여 쓰러지죠
성왕은 태자가 쓰러지자 문병을 오다가 신라의 매복에 목숨
을 잃고 맙니다 이때 중요한건 가야의 참전입니다
근근히 명맥만 유지하던 가야부족은 소규모의 부족들이
이탈하여 신라로 넘어갑니다 원래 가야는 백제와의 긴
동맹국이었지만 고구려 원정때 개털립니다
그리고 서서히 신라에 흡수되고 여기서 김무력 장군이 나옵니다
이야기가 딴데로 가네요 이 전쟁을 필두로 백제는 주도권을
신라에게 빼앗기고 패망의 길을 갑니다
오늘 들은 이야기인데 사무지회에서도 위원장후보가 나오
신다고 들었습니다 우리 현장의 노동조합이 혹여 백제꼴이
나지않을까 걱정이 되는게 저만 그런걸까요
고구려라는 적만 같고 서로 목표도 생각도 다른 신라와
백제처럼 동상이몽을 꿈꾸는것은 아닌지 다시 생각해볼
시간이 필요합니다 군소조직인 가야가 백제편이었다면
ㅎ 지금 우린 어떤삶을 살고있을지 더운데 수고하십쇼
절대 사무지회를 폄하하는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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