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기완 통일문제연구
소장(
사진 오른쪽)이 30일 민주노총 전국
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로부터 승용차를 선물로 받았다.
금속
노조 박상철 위원장(가운데)과 한국지엠지부 민기 위원장(왼쪽)은 이날 서울 중구 정동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차량 기증식을 갖고 백 소장에게 말리부 승용차를 전달했다.
금속노조 측은 “백기완
선생님이 그동안 노동현장 싸움에 참여하면서 타고 다니던 차가 낡고 고장이 자주 나 타기 힘들게 됐다”면서 “한국지엠 노동조합에서 차를 기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백 소장은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 차량을 주겠다고 해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뜻이 갸륵하고 당장 차 없이는 노동현장을 방문할 수가 없어 받기로 했다”며 고마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