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노조가 힘써주셔서 야근 기록 및 사용에 대해 문서로 남길 수 있게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나 아직까지 정리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 건의 드립니다.
1. 통상 시간외 근무는 1.5배 보상입니다. 즉 2시간 야근 근무하면 평상 근무시간 3시간 보상
이것도 밤 10시 이후는 1.5+0,5로 2배 책정됩니다. 10시 이후 2시간은 평상 근무 4시간
회사가 말하는 밤에2시간 일했으니 낮에 2시간 써라라는 식 표현 말고 보상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나요? 이거 이번에 처음나오는 이야기도 아니고 몇년전에 플렉서블 인사시스템에 적치/사용 여부 기록할 때 2시간 입력하면 3시간으로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평일 낮에 3시간 할애 받았었죠. 잘 쓰다가 회사가 특단의 조치로 안쓰게 된 건데 이제와서 모르는 척하면서 밤 2시간은 낮2시간이다라고 하는 게 웃기네요.
2. 연구소 일부 부서는 밤 11시 부터 새벽1시까지 하는 컨퍼런스콜에 들어가라고 은근 강요합니다. 대놓고 하는 부서도 있고 아닌 데도 있고 현재 들어가고 있습니다만, 이거 플렉서블 시간 할애할 여력도 없고 피곤하고 힘들고 하네요. 매주 한번 이상인데 이런 부분 어떻게 하실 런지? 그냥 낮2시간으로 보상?
3. 매주 12시간 이상 야근하는 경우 법적으로 인정이 안된다는데, 속칭 high level 이란 사람들은 별 방안없다는 말만 하고 있구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부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