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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들리는 사무지회 조합원 분리안건 제출 소문과 관련하여

글쓴이 : 현장의소리 날짜 : 2013-11-25 (월) 13:37 조회 : 4339
참으로 착찹합니다.

지난 선거..우리도 사무지회가 당락의 열쇠를 가지고있어 나름 마음고생을 했는데
이번 정대때 전혀 상상도 못했던 조직에서 사무지회 조합원 각 지회로 분리시도를 한다고하니 참으로 씁쓸하다..

선거는 선거에서 끝나야하는데 무슨 애들 투정도아니고 그래도 지부장후보로 나왔던 사람이
이런것을 시도하고 있다니 같은 현장조직이라 말하기 참 부끄럽다..

거기에 사무지회를 떠안았던 지난  대의원까지 설치고 다니니 이게 무슨 아이러니인지..

이번 정대.. 그냥 조용히 갑시다.. 그냥 문제있는 회계감사선출껀만 잘 해결합시다. 

허허 2013-11-25 (월) 14:40
이번 지부선거에서 사무직의 표가 어디로 가느냐? 가 정말 당락의 열쇠였고 모두의 관심사였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사무직의 표가 이번 지부장선거에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사무직의 표를 많이 받았던 후보가 예선에서 탈락을 했고 결선에서는 영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부장후보로 나왔던 분이 사무직의 표를 못받았다고 해서 사무지회를 본조와 지회로 분리하자고 다닌다고 하니 참으로 답답하네요. 성공하더라도 금속노조 내외부에서 만인의 지탄을 받을 것이고 성공하지 못한다면 영원히 지부장이 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무지회가 우리와 1사1노조의 원칙에 따라 통합된 것은 일부 제조직의 유불리가 아니라 Global GM 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현장 조합원 모두의 선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 였습니다. 그런데 이를 무시하고 일부 제조직의 유불리만 따져 사무지회를 해산하려한다 하니 과연 누구를 위한 제안인지? GM이라는 크나큰 적을 두고 내부에서 먼저 분란을 만드는 행동을 누가 과연 지지한다는 것인지. 참으로 안타까운 소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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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13-11-25 (월) 17:41
저번 임투때 잠정합의 투표결과 다들 기억나시죠 사무지회를 욕하거나 나쁘다고하는게 아닙니다 투표결과 가결이 되었는데 사무실표를 제외했다면 부결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건 신중히 생각해볼 필요가있다는겁니다 앞으로 예를 들어서 사무실요구조건 들어주고 잠정합의 보아 투표붙이면 사무실표숫자와 회사에서 조금만하면 거의 가결확률이 높다는거죠 그래서 무조건 안된다는게아니고 어느 집행부가 정권을 잡던지 이와같은 일은 반복될수밖에 없다고생각합니다 우리가 여기서 왜 같이했고 왜 같이가야하는지 고민을 해보자는거죠 신중하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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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13-11-25 (월) 21:19
제가 알기로는 사무직을 빼도 약간의 차이로 투표가 가결 되었습니다.그만큼 50%는 찬성
했다는 얘기죠. 그걸가지고 사무직 때문에 앞으로 문제다 그러면 50% 찬성한
현장 조합원은 모두 문제있는 사람인가요?
사무직이 조합원이 아닐때 보통 50% ~60% 초반대로 가결됩니다.
이런건 뭔가요? 현장에서 가결되면 괜찮고 사무직이 조합원이 된뒤에 가결되면 문제인가요?  물론 사무직이 현장과 달리 고민을 별로 안하는것 같습니다.
그건 사무직에게는 현장과 다르게 조직이 없다는겁니다. 그래서 마음이 흐르는데로
찍고요. 파업찬반 투표때 파업 찬성이 월등히 많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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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은!! 2013-11-25 (월) 17:45
쉽게말해서 투표결과를 쉽게 얻을수도있다는말씀!? 하긴 표가 한두표가아니라서~~~~~~~ 나같아도 나의 요구조건만 오케이돼면 찬성찍지~~~ 그렇다고 그걸 욕할수도 없는노릇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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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못하신듯 2013-11-26 (화) 07:43
위에 제 댓글에 또 댓글다신 조합원님 제말의 본질은 언제든 회사 입장에서 투표결과를 전보다는좀더 쉽게 좌지우지 할 요인이 커졌다는걸 말씀드리는거고요 사무지회 때문에 가결이니 이런말은 예를들어 한말이지 본질은 아닙니다 힘은 하나로 뭉쳐야 더큰 힘을 발휘할수있음을 어찌 모르겠습니까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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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못하네 2013-11-27 (수) 07:58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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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13-11-27 (수) 08:22
처음부터 잘못끼운단추 제대로 정확하게 끼워야 합니다 위에 댓글처럼 힘은 하나로 뭉쳐지지만 그어떤 투표도 조금이라도 회사입맛에 움직이게 용의한 부분도 사무지회 표로인하여 있는것또한 현실이되어버렸죠 힘은 뭉칠수있고 여러 다양한 투표를 함에 있어서 회사에서 조금이라도 개입의 여지가 커진다면 그또한 냉정하게 판단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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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2 2013-11-27 (수) 15:41
선거에서는 사무지회장의 개인욕심이 화근이었고 개념없는 사무지회 대의원들은 규약을 모른채 지회장 말에 특정후보지지 홍보물을 선거운동기간에 현장 배포했잖아여 그래서 1차투표때 몰빵가다시피했잔아여~ㅋㅋㅋ 사무지회 조합원들이 그 후보를 알아서 표를 줬는감??????? 특정후보 지지 홍보물은 제명감인디 현재 사무지회 지도부에 당사자들 많은디 글고그때 사무지회대의원들 지금도 하고있던디~오호 통재라 ~~~~~~지부의 축제를 망치고도 사무지회 유인물에 1만5천 조합원들을 입에 올리면서 자리보전 할라그러네 ㅋㅋ현장의 정서는 애시당초 사무지회 지부 편입 반대입장이었는데 간부들이 노동자적 관점에서 결정한건데 .....현장 조합원들 생각은 전혀 들어가지 않았는데...13임투때 현장은 피말리고 사무직은 다챙기고 현장조합원들 상대적 박탈감 많이 느꼈어요~~~~~~~~~~~~~~ 사무지회 존속하고싶음 불법선거운동 그때 당사자들 제명시키고 존속 시키면 되겠네..... 사무노동자 실천회 말예요ㅋㅋㅋ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릅니다 댓글 사양합니다 현장정서를 말했을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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