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군요.
이것도 그냥 집행부 반대파들의 단순한 흠집내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진심어린 제안을 이렇게 개무시를 하면서 도대체 현장과 어떤 소통을 하시겠다는건지 걱정입니다.
전 그동안 홈피를 쭉 보아 오면서 이정도의 여론이면 노보를 통해 정식으로 해명할꺼라는 나름의 기대를 했습니다.
정말 실망이네요.
여전히 노동조합은 현재의 사태를 너무 안이하게 보고 있는 것 같군요.
참고로 이전 집행부 초기 복지카드가 생각납니다.
그때도 한동안 여론이 들끓었었죠.
많은 오해를 받았지만 이런식으로 무책임하게 대응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면 또 민추위가 어쩌고 저쩌고....
현재의 집행부는 민추위에 무슨 컴플렉스라도 있으신건지...
꼭 요즘 그네언니와 떼누리당이 하고 있는 종북몰이를 여기서도 보는 것같아 씁쓸합니다.
압도적 지지와 바램들을 등에 업고 당선된 집행부는 달라야 합니다.
첫 시작... 앞서 몇분이 지적 해주셨듯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람이 하는일.. 그렇다보니 실수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실수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수많은 제기와 지적에 모르쇠로 일관하고 누가봐도 성의없는 답변과 해명으로는 절대 해결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비판하면 여지없이 날아오는 민추위 타령과 종북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