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31126110304036위에는 생산하는쪽기사입니다.
다음 아래는 단종예기입니다.
26일 한국GM에 따르면 한국GM은 그동안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등에 대해 환경과 안전기준의 유예기간 보장 등을 놓고 조율작업을 벌여 왔다.
한국GM은 줄곧 규제의 유예와과 최소한의 자금투자, 생산을 계속 할 경우 각종 규제에 대한 불이익 배제 등을 주장해 왔다.
즉 내년부터 바뀌는 정부의 배출 및 온실가스 규제를 충족시키기 위해 엔진을 개조할 수 없는 관계로 최소의 비용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추가적인 규제로부터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것.
그러나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다마스. 라보에 대한 단기간의 제한된 유예는 가능하지만 이 후 연차적으로 적용되는 기준은 지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여기서 예외를 두면 규제의 원칙이 흔들릴 우려가 있고 특정기업에 대한 특혜 시비도 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한국GM은 향후 2-3년 이후에도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야 생산 계속을 결정할 수 있다며 설득작업도 해 왔다.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현재 정부의 방안을 갖고는 생산이 어렵다는 쪽으로 잠정적인 결론을 내렸다.
이미 협력업체에도 추가적인 부품계약 물량을 발주하지 않고 있으며 연말까지 양산하는 물량만 주문을 해 놓은 상태다.
한국GM 관계자는 "최종 판단은 경영진이 비용부담과 원가 등을 감안해서 하겠지만 현재로서는 생산을 계속 하지 않는 쪽으로 방향이 잡혀 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