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여성들을 노래방 도우미쯤으로 알고 추잡한 행동하는 못된 조합원들이 있는 모양이다. 여성작업자 중에는 우리 조합원 가족도 많고, 비정규직이라 해도 엄연한 우리의 동료이자 식구나 마찬가지다. 그런 분들에게 제버릇 거 못주는 행동을 서슴지 않는다면 그게 어디 사람인가. 나이가 4-50이다.
노동조합은 별도의 접수창구를 만들어 현장에서 암암리에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성추행문제의 방지책을 세워주기 바란다. 아울러 내년 조합원교육 시간에 성평등교육시간을 배치해주기 바란다. 이에 대한 책임있는 답변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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