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짭으로는 라인에서 사람을 뺄 수 있는 조건이 안된다.
1.8. 엔진, 우즈 대우 엔진이 새롭게 추가 되면서 노동 강도가 많이 올라갔기 때문이다. 불행하게도 2짭까지 더 올라갔다.
엔진이 새롭게 추가되면, 추가 협의를 한다고 전 대의원이 부서합의에 명기했다. 전 대의원이 추가 협의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현직 대의원이 받아안고 가야된다. 1.8 엔진, 우즈 대우 투입으로 작업 강도가 많이 올라갔기 때문에 현장 실사를 해야한다. 1.4반 포함, 2,3반을 중점적으로 해야한다.
2,3반이 작업 강도, 난이도, 서브 작업이 늘었기 때문이다. 작업 강도가 늘어난 부분 공정 전체, 현장 실사를 통해 쳌크 해야된다. 이런 상황인대도 2짭이 더 올라갔다. 기존의 75짭~~77짭으로 불난집에 기름을 붓는 격이다. 지금의 77짭은 인정하기 어렵다.
본인의 생각은 75잡, 73잡으로 내려가야 맞다고 판단합니다. 그렇게 되면, 71짭은 너무 약하고 부족하다.
1,8엔진, 우즈 대우 엔진과 무관하게 부하 걸리는 공정이 있다.
1반은 T200 , 2반은 H9 이지알 서브 공정이다. 사람이 있으면, 직,조장들이 하지만, 사람이 없으면 작업자 몫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어떻게 정리할지 고민해야된다.
기계의 노후화, 새 장비 결함으로 정상적인 작업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보전도 못고치고........ 장비 결함이 자주 발생되고, 보전도 못고 친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작업자가 인위적으로 해제하고 작업에 임해야된다. 이것 때문에 작업 강도가 많이 올라간다.
어떤 장비가 속썩이는지 현장 실사를 통해, 부서 협의에 반영되어야한다.
위 내용이 문제 제기 한 것입니다. 말끔이 정리되지 않은 상테에서 71짭가지고, 라인에서 사람뺀다는 자체를 인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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