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약에서 “사무지회” 삭제는 대의원 선거구 편재가 아니라 사무직 조합원 투쟁의 구심인 사무지회장 및 상집간부 해체 이며 사무지회 해산이다
사무지회 삭제 안을 찬성한 대의원들은 1사 1노조 완성을 위해 지역 및 선거구로 편재 하는 것 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것은 거짓이다 그리고 우리노조를 왜곡 하고 있다
우리 노동조합이 금속노조에 가입한지 10년이 다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흩어져 있는 특수한 사업장은 지역 및 선거구 편재를 부평에 집중 또는 지역에 편재 하는 등 특수하게 운영 하고 있고 통합 당시 사무직의 특수성을 인정하여 사무지회로 편재 했다
정비부품지회는 전국의 사업장을 가지고 있으며 지역으로 편재 하지 않고 하나의 지회로 운영 되고 있고 창원정비 사업장은 창원 지회로 편재 되어 있다
KD사업본부는 부평, 인천항, 군산 3곳에 걸쳐 있으며 모두 부평지부로 편재되어 있고 부평한 개 선거구와 인천항과 군산을 한 개 선거구로 운영하고 있다
출고 사업장은 부평, 인천항, 군산항, 마산항 등에 사업장이 있으며 부평 소속으로 2개 선거구가 편재 되어 있다
따라서 1사1노조 완성을 위한 규약 개정 이라면 특수한 조건 모두 깨고 정비부품지회, KD사업본부, 출고 등 사업장 전체를 지역 편재로 바꾸자고 안을 제출 했어야 했다
또한 조합원의 단결을 위함 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삭제안 논쟁은 대의원 간부뿐만 아니라 현장직 사무직 조합원 찬반 양론 분열로 커지고 있다 이는 명백히 예상했던 분열 이었다
현장 조합원은 군산 1교대운영 잔여인력 구조정, 승용1.2공장 통폐합 인력유연화, 강압적 희망퇴직 등 유언비어에 불안해 하며 노동조합의 대책과 대응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강압적 희망퇴직 1차적 타켓은 사무직 조합원이 될 거라는 것은 조합원 다 아는 사실이며 이러한 강압적 희망퇴직을 막는 유일한 길은 노동조합 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정종환 지부장은 사무지회 삭제안 분열의 논쟁을 중단하고 조합원 생존권이 걸린 구조조정 국면 대안과 대책을 신속히 마련 하는 것이 노동조합 당장 할 일 이다
아울러 한 가지 충언을 올립니다
현재 사무지회 삭제 안 논쟁을 단결로 막지 못하고 분열로 나타나면 정종환 지부장의 지도력에 치명적 상처와 분열의 책임자가 되고 가장 큰 피해자는 조합원이 될 것이다
또한 삭제안 찬성론자 3명 대의원 뒤에 숨어 안 보이는 듯 하지만 현장 빠꿈이 조합원은 다 보고 있습니다 더 이상 그 핑게로 이창훈 지회장 발목을 잡지 마시고 내려 놓으시죠? 계속 가면 정종환 지부장 의도 까지 뽀룡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