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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지회가 갈 길

글쓴이 : 조합원 날짜 : 2013-12-04 (수) 10:13 조회 : 2633

사무 집행부 없으면 뭐가 좋은지는 선배들이 그에 대한 대책을 충분히
마련 해 줄 것이다
사무 집행부가 없는 공백은 지부 집행부에서 인재를 등용 하게 할 것이며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 공유하지 못했던 정보도 함께 공유 할 수 있어서 대 회사투쟁에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 할 것이다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것이야 말로 진정 현장 사무가 하나되는 핵 무기인 것이다

이미 대의원대회에서 현장과 사무조합원이 진정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충분한 토론이 있었다

절대로 사무조합원과 갈라 치기를 하기 위함이 아니다

사무대의원들이 그대로 존재 하기 때문에 모든 사안들을 지부에서 받아서 책임을 지는 것이다
사무 대의원들의 역할이 그만큼 커지는 것이며 사무 대의원들의 그러한 열정이 사무조합원들을
결속하고 동참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며 조합활동의 기본적인 뿌리가 되는 것이다

그러한 사무대의원들의 활동들이 거름이 되어서 뿌리를 튼튼하게 하고 사무와 현장을 아울러
인정 받게 되면 지부장과 임원후보로 출마해서 지도력을 발휘 하면 된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지부와 사무지회 조직 구조로는 절대로 하나가 될 수 없으며 현장과 사무조합원간에 불신의 골만 깊이 파질 것이다.

그 원인의 답은 정치 지도자들에게서 찾을 수 있다

표를 받기 위하여 국민들을 동서로 남북으로 갈라 쳤다

노동조합 역시 사무 집행부가 기득권과 권력을 놓지 않기 위하여 현장과 사무조합원을 갈라 치기 할 것이다

각 공장별 부서별 사무실 책상이 텅텅 비어 남은 조합원의 노동강도가 하늘을 찌를 정도로 높아 감에도 사무실 신규 채용에 대해서 말 한마디 않고 있는 사무집행부다.

조합활동의 가장 기본이 노동강도를 줄이는 활동이다.

이러한 모든 사안들을 사무대의원들이 지부에 요구하여 문제를 해결 하는 것이다.

현장조합원의 힘이 뒤 바침 되지 않는 한 사무지회는 아무것도 쟁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무지회 집행부는 4000사무 조합원들의 안위를 생각 하고 진정으로 조합원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면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고 다 내려 놓으라.

그것이 분열을 막는 것이다.

호미로 재앙을 막을 것을 가래로도 막지 못하는 현실이 와서 백성들을 다 죽이는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란다.


찬성 2013-12-04 (수) 10:29
동의합니다.
어쩌면 간단합니다.
대의원대회가 아니라 4천 사무직들이 본인들이 투표를
하여 사무지회가 지부에 편입되는것에 대하여 결정하면
됩니다.
투표결과에 따라서 지부나 각 공장별 편입이냐 아니면 
현재대로 사무지회유지냐 결정하면 됩니다.
이것은 현 사무지회장에 대한 신임투표와도 같은데
현 사무지회장 투표가 불과 얼마전에 있었던것이
걸리기는 하지만 그때 투표와는 성격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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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2 2013-12-04 (수) 10:57
현장직도 투표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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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조합원 2013-12-04 (수) 11:31

선배들이 대책을 충분히 마련해 줄것이다?
지부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것이다?
사무지회 집행부는 기득권과 권력을 내려 놓아라?

군산공장에 이어 부평공장에도 생산물량이 없어 휴무가 발생하고, 희망퇴직 시행등의 루머로
조합원의 생계와 고용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이번 지부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이문제를 공론화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그렇게 긴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사항인지 묻고싶다.

이번 안건을 발의한 몇몇 대의원 및 동조하시는 제조직은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 토론을 통해
합리적으로 해결해야 할것이다.
현재 발의한 안건이 한국지엠지부 조직개편이기 때문에 정기대의원대회에서 규정개정을 통해
가능하다고 얘기를 하는데, 이것이 단순한 조직 개편인가?
사무지회의 지회로써의 독자적인 집행부, 의결기구가 사라지는것은 분명한 사무지회의 해산에 해당한다. 사실을 있는그대로 표출하고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논의를 해야하지않겠는는가?
금속노조 규약에도 명확하게 나와있다. 또한 사무지회 규칙에도 명시되어 있다.
사무지회를 현행대로 존속시킬것인가? 각 공장별로 분할할 것인가? 해산시킬것인가는
그 조직에 몸담고 있는 이해당사자 사무지회 조합원의 토론과 공감대속에 총회에서 결정될 문제라고 생각한다.

현재의 주장대로 사무지회를 해산시키고 지부, 지회에 각 공장별로 조직을 개편하면 장점은
무엇일까? 누구에게 득일까? 생각해봤다.
가장큰 수혜자는 회사가 될것이다. 재무부분 외주화 지부가 책임있게 투쟁해서 막았는가 묻고 싶다. 사무직임금체계개선 책임있게 진행 했는가 묻고 싶다. 무엇보다 호샤사장에게 눈에 가시같은 이창훈지회장을 제거하고 마음대로 구조조정을 할 수 있으니 회사가 가장 수혜자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다음수혜자는 다음선거에서 지부장 출마를 희망하시는 분들이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길게 얘기안해도 알것이다. 사무직 조합원을 갈기갈기 찢어나야 아무래도 득이겠지.

그리고 지부.. 궁극적으로 앞으로 집행부를 하겠다는 제조직에게 이득이 가지 않겠는가?
사무지회 4000명의 조합비를 지부에서 마음대로 쓸수 있으니 좋고, 현재 사무지회 집행부 27명?에 대해서도 사무직조합원 조직관리를 위한 몇명만 사무조합원으로 선임하고 나머지 인원에 대해서도 현장인원으로 조합 상근자를 채울 수 있으니 얼마나 달콤한 유혹이겠는가?

금속노조 1사1노조 정신에 맞다? 사무지회 집행부가 기득권을 버려야 된다?
금속노조의 정신 규약은 기업별 지부를 해소하고 지역별 지부로 가는것이다.
그런데 아직까지 못가고 있다? 2015년9월까지 유예시키고 있는데...
가장큰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바로 대기업 완성차 기업별지부에서 기득권을 버리지 못해서
못가고 있는것 아닌가? 지금이라도 아니 그때라도 산별정신에 입각해서 한국지엠지부가 인천지부 한국지엠지회등으로 간다면 사무지회도 못갈것이 있겠는가?

사무지회 조합원을 너무 우습게 보지마라!
햇병아리 주제에 싸가지 없다느니, 30년 노동운동해서 피땀흘려 단협쟁취 했더니,
1~2년사이 날로 먹었다. 막말들이 많은데 참으로 어이가 없다.
현장에서 30면동안 사무직의 조합가입을 막아놓아 30년동안 고통받고, 차별 받던것을
이제 조금 누리려하니 그렇게 배가 아픈것인가?
이렇게 하는것이 진정 30년 노동운동을 한 선배의 행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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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집행부 2013-12-04 (수) 11:35
사무조합원의 모든 고충을 지부가 사사건건 관여를 할 수가 없는 구조다
왜 냐 사무집행부가 있기 때문이다
관여 할수 있다면 사무 지회장이 지회에 도움을 요청 해야 만이 가능하다
지회장을 두고 지부장이 월권 행위를 할 수가 없다
도와 주고 싶어도 도와 줄수가 없다
지회장의 권한을 침범하지 않기 위해서 보고만 있다가 풀지 못하는 안건은 결국은 지부에
도움을 요청하기 때문에 지부 없이는 해결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제 아시겠 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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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2013-12-04 (수) 13:24
사무지회 집행부만 없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이것이 무슨 말입니까. 그럼 집행부만 없어지면 사무지회 조합원은 자연스럽게 지부와 각 지회로
편입되어 안정이 된다 라고 단순하게 생각한다는 것인데, 과연 그렇게 될까요?

군산지회 집행부 들어내면 창원지회 집행부 들어내면 군산과 창원의 조합원들은 어떻게 행동할까요
도데체 말이 되는 말을 해야지 이게 뭡니까? 

그럼 먼저 한국지엠지부도 지역지부로 가야죠 인천지부에서 알아서 해 줄테니 지역지부로 가야지
논리에 맞는 것 아닌가요. 제발 할말 안할말 구분하면서 활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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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놔라 2013-12-04 (수) 14:00
신차 투입과 물량확보 투쟁에 사무지회가 특별히 할 일이 뭐가 있겠나
이것 또한 지부와 군산,창원,정비 지회와 대의원들이 책임지고 투쟁 해야 가능한 일이다
신차투입과 물량확보 하는데 사무지회가 할 일이 뭐가 있는지 얘기좀 해 봐라
사무조합원들 각 지역 군산,창원,정비,청라연구소등 공장별로 다 흩어져 있는데 사무 지도부가 뭘 할수 있나
그래서 힘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서는 부평은 지부로,군산,창원,정비는 각 지회로 편입 해야 된다는 것이다
노동조합 활동의 가장 강력한 수단은 파업권 이며 그것을 무기로한 단결력을 보일때 만이 위력을 발휘 할수가 있다
지금과 같은 구조는 사무 조합원들은 무임승차나 마찮 가지다
이것이 잘못된 구조 이기에 조직 편제를 전투적으로 짜 놓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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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3-12-04 (수) 20:05
맹꽁이 풀 뜯어 먹는 소리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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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2013-12-06 (금) 00:13
왜 사무노회 집행부을 별도로 갈생각만하고있는가?
정말  노동조합을 원한다면 지부,지회에 들어와 열심히같이 투쟁하고 서로 머리을 맞대고 회사와
싸울 대응책을 찾아 힘이있는 노동조합을 만들텐데 왜 그리 사무노조 집행부을 만들어 따로 갈려고 하는것인지 무수한 의문점이 남는군요,
모든 조직응 하나로 뭉칠때가 힘이있는 논리을 누구보다 잘아실텐데,
자기들 기득권 싸움은이제 버려야한다, 자기들이 필요할때는 노동조합,아니면 나몰라라!!!!!
사무노회 집행부 해산하고 조합과 함께가질 바라는마음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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