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글은 단순한 조합원 한 사람의 생각일 뿐이니 오해나 논란이 없었으면 합니다-- 걸핏하면 희망퇴직이니 오다축소니 하는 소리가 나온다. 맘편히 일할날이 얼마나 될런지... 이 기회에 의견을 남긴다. 회사에서 정말로 인원정리가 필요하면 조합도 이에 상응하는 조건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길 바란다. 지금 나오는 회사 조건은 3년치 준다는데, 근속년에 따라 충분한 경우도 있다. 퇴직압박을 받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남은 근속기간이 5년 이내의 대선배라면 이 정도에서 수긍할 수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러나 정년이 많이 남은 직원도 퇴직압박을 많이 받는 분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노동조합에서도 맨날 반대만 할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희망퇴직을 받아들여서 회사의 발전과 안정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여야 한다고 본다. 예를 들면, 남은 정년이 5년 이하 : 3년치 년봉과 자녀의 대학 학비. 7년 이하 : 4년치 // // // . 9년 // : 5년치 // // // . 11년 // : 6년치 // // // .
이렇게 차등을 두어 선공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 사실 10년 이상 정년이 남은 사람들은 희망퇴직을 할 필요가 드물것이다.
잊어버릴만하면 나오는 희망퇴직, 오더량 감소 등등... 좀 맘 편하게 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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