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하고 투명한 민주집행부.."라는 구호를 내걸었던, 22대 민기집행부의 군산공장 출신 최판길 부위원장 관련, 담당대의원의 반대 의견을 무시하고 회사측과 22대 전집행부 핵심들이 관여하여 일방적인 낙하산 강제 인사발령건에 대하여 조합원동지들께 고발하고자 합니다.
저는 72선거구(부품품질보증)대의원 변문석입니다.
지난 11월중순경부터 최판길부위원장및 전집행부 핵심 여러명과 심지어는 회사측 노무담당 여러명으로부터, 협조및압력성 전화및 대화를 여러번 요청받았지만,
현재 우리 선거구의 현실이 기존 조합원들도 회사측의 인원축소압력으로 심각한 고용불안 상황이기에 이러한 현실을 얘기하면서 절대불가라고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아울러 정히 군산공장을 떠나서 부평공장으로 오려고 한다면 정년퇴직이나 기타 사유로 인원이 부족한 부서를 찾아 가시면 아무런 문제 없이 좋지않겠느냐?라고 정중하게 조언도 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지난 12월5일 회사측은 일방적으로 최판길전부위원장을 72선거구로 인사발령을 내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조합원동지여러분!
저는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이건 정말 아닙니다.
개인적인 감정이나 다른이유로 반대한거 아닙니다.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기존 선거구 조합원들도 심각한 고용불안 상황인데,
누구보다도 조합원들의 고용안정을 앞장서서 지키고 싸워야할, 전직 간부이자 부위원장이란 사람때문에 72선거구 조합원들의 고용불안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인사발령을 절대 용납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설령 당사자의 개인적 희망사항 이었더라도, 조합원들한테 "공정하고 투명한 민주집행부.."를 약속하며 집행부를 함께 했던 사람들이 나서서 말리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전 집행부 핵심여러명이, 처음 문제가 시작될 때부터 강제 인사발령이 난 이후 지금 현재까지, 수도 없이 회유하다가 않되니까 협박성 얘기까지 해대며 72선거구 대의원인 저를 압박하며 몰아부치고있습니다.
조합원동지 여러분!
세상에 이게 말이 됩니까?
아무리 노동운동이 퇴색해가고 일부 활동가들이 욕먹는 현실이라지만,
도덕적으로 양심적으로 정말 이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22대(전)집행부 수장 이었던 민기(전)지부장께 분명하게 요구합니다!
조합원들의 고용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최판길 전 부지부장에 대한 72선거구로의 일방적이고 낙하산 강제 인사발령을 책임지고 철회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조합원 동지여러분!들께 호소합니다..
노동조합활동 오랫동안 해왔지만 정말 이런 경우는 있어서도 않되고 용납할 수 없습니다.
조합원들의 고용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부당한 인사발령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투쟁~~!!
==부평 72(부품품질보증)ㅅ거구 대의원 변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