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목요일도 부평역 앞에서는 파업중인 철도노조와 공항노조가 주축으로 참여한 가운데 촛불집회가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지엠지부는커녕 제조직 활동가의 참여는 거의없다. 대의원대회라해도 7시반 집회에 불참할 이유가 없다. 회사가 안좋은데 외부연대를 왜하냐는 멍청이들이 있다. 한국지엠지부는 갈길을 명확히 하라. 노동조합 운동을 할것인지 말것인지. 그리고 선거 때만 되면 운동가 행세하는 제조직들도 처신을 명확히 하라. 이런식으로 계속 정권의 노동탄압의 현장을 외면할거면 조직깃발을 내려라. 2001년의 전철을 밟지마라. 운동을, 연대를, 동지를 배신하지마라. 집행부도, 대의원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