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광장 978호를 보니 본관앞 항의집회를 했다고 되어 있는데, 항의집회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대응하겠다는 구체적인 대응방향이 나와 있지 않네요. 그냥 가만히 앉아서 유럽수출끊기고, 2016년에 중국에 200만대짜리 공장이 완공되면, 창원만 남겨놓은채 고사를 당해야 하나요. 구체적인 대응방향 없이 항의집회하고 항의면담하는 것이 무슨 큰 의미가 있나요? 물량은 하나하나 날아가고 내년초에는 2000명이 구조조정 당하고 그냥 이렇게 흘러가야 하나요? 구체적인 대응계획을 세워서 제대로 대응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만약 이런 형태로 대응을 하며 시간을 끌다가는 2016년 이후에는 우리 모두 보따리사서 집에 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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