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지회엔진구동공장대의원인 옥차장같은 대의원이 현장지부에도 필요할것같음.엔진공장현장에는 부서협의때문에 말이 많은데요.사무지회 엔진및승용차대의원은 민기집행부나 이창훈 사무지회장이 전영철 사장이나 사측을 상대로 협의하여 처리해야 할 큰일들을 대의원이 깔끔하게 처리하는것을 보니 현장지부의 대의원들도 사무지회 옥대의원에게 배워야 힐것같아요.
L850엔진조합원2013-03-02 (토) 12:34
말씀하신 옥차장은 사무지회 대의원투표에서 최저득표를 하였지만, 작년 대통령선거일때 엔진구동사무직당직건, 연말 라인회식때 찬조금10만원건, 도장공장에서 발행한 노무관계자와 사무지회집행부의 충돌건. 등으로 유명하신 분이죠. 옥차장이 근무하는 부서에서는 옥차장이 업무능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업무를 못하는것도 아니고 안하는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현장대의원들은 라인에서 일도 안하고 빈둥빈둥 놀고 먹으면서 어께에 힘만 주고 있지만, 사무지회대의원들은 업무는 업무대로하면서 대의원일을 병행하기 때문인것으로 확인되엇습니다. 그래서 사무지회 대의원들은 고과평가를 정석대로하면 당연히 고과평가가 나쁘게 나오는것 같습니다. 특히 옥 차장은 국가기술자격증도 많이 있고 컴퓨터에서는 우리 GMK의 IT 담당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보다 실력이 더 좋다고 합니다. 엔진부 담당업무와 TA담당업무를 모두 해보앗기에 현장도 잘 알고잇고, 엔진공장이나 TA공장의 현장기사원들에게도 평이 좋다고 소문났죠. 햔편으로는 사무지회가 참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