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동조합 사업이 큰 획을 그으며 마감해 간다'
이번주 민주광장 첫머리글 인데요. 대체 집권 3개월짜리 집행부가 뭔 큰획을 그은 사업을 했다는 거죠? 노조파괴전문가 특채도 빈대시늉만 하다가 결국은 채용을 허용했고, 주간교대제관련 실무협의는 노조요구사항을 따낸게 거의 없어 협의자체가 진전이 없고, 군산문제, 부평2공장문제등 물량문제 대책이 없고, 내년 사무직 희망퇴직도발도 반응이 없습니다. 하다못해 집권하면 전상집 매월현장순회한다는 공약도 지키지 않고 있으며, 노보배포도 전집행부에 비해 열성을 보이지 않고 있어요. 현장배포라는 미명아래. 조합원이 생산직만 있는거 아닌데. 조립사거리 출장소엔 제때 상집간부가 거의 없습니다. 희생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요. 노조가 걱정돼서 하는 지적이니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노보는 뻥튀기로 글을 쓰지 마시고요. 사무지회의 노보를 배우세요. 노보는 사실만을 말해야 합니다. 조합윈에게도 눈이 있어요. 귀도 있고요. 오버는 절대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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