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후반조 현장 들어와 듣고
지금까지 내 생각을 주저리 주저리 적어봅니다
생각이 틀린게 아니고 생각이 조금 다르고
방식이 다르다는걸.
부담을 줄수있으니 조심하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늘 조심하고자합니다
노측은 노력한다는 입장으로 단서조항
사측은 시간 벌기용으로 판단하니
빌미를 안줬음합니다
조합원들 불만 표출할수있죠.
간부들까지 같이 형평성(a.b.c)맞네 안맞네.
4시간. 6시간 맞네 안맞네.
출근전에 보내지. 정상근무하지 ㅠ
저는 야간부터 파업 맞다고 보구요
교섭취소에 대한 노측 입장 전적으로 동감하고요
5시간 괜찮아요
쉬는시간 통해 지침 수행할수도 있지만
라인 가동 시 장갑을 벗고 파업지침을
수행하는것도 좋다생각했읍니다
지부장님.지회장님들.교섭대표님들
큰 차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싸워도 답이 있냐? 모릅니다
그렇다고 안 싸우면 답이 있읍니까?
사측이 답을 명확히 주지않는데.
힘들지만 싸워보고 추후에 후회 안하고 싶어요
늘 후회는 남지만.
그래도 한탄하고 싶진않네요
배고프고 춥고 힘들죠
대치하고 투쟁한다는게 힘들죠 암만요
선거가 중요한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월요일 간부님들 충분히 논의하셨음합니다
교섭도 중요하지만
저는 노측 회의도 중요하다봅니다
비난보단 서로 논의해서 사측을
압박할 방법을 찾았음합니다
●강하다 생각하는 싸움 상대자가
양팔. 양다리 중 자르라하면?
대부분 왼팔
왜? 먹고 씻고 닦고 등등
그 다음 자르라하면?
오른다리
왜? 왼팔이 없어 목발 사용을 못할테니까
그 다음
고민을 안하고 못해봤네요 나도
굳이 그 생각까지 해야할까하고요
그 상대자가 사측이면
그 때는 기어서라도 싸우자할건지
팔하나. 다리하나 남아있은거
어느거 자를까 고민할건지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싸워볼껀지
서로 고민할때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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