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내외의 노동조합 소통 수단인 노조 공식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현 지부장 개인 모습으로 하는 것은 상당히 부적절 하다고
생각한다.
어느 조직이나 단체를 대표하는 공식적인 SNS의 프로필 사진은 대부분 그 단체를 상징하거나 이미지를 나타내는 심벌로 하는 것이 상식이다. 단체나
조직을 상징해야 할 프로필 사진을 어느 한 개인의 모습으로 한다는 것은 비롯 대표자라 할 지라도 그 단체가 어이 없게도 특정인을 위한 사유화가 된 것으로 오해 할 소지가
있고 또 그렇게 생각 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노조에 큰 변화가 없는 한, 전 집행부에서 사용하던 계정을 그대로 사용하며 지속성을
유지해야 함에도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 트위터를 다시 시작하는 것은 그 동안 한국지엠 노조에 관심 갖던 많은 팔로워들을 일거에 버리게 되는 것이고 스스로 많은 유저의
관심을 잃게 만드는 신뢰를 저버리는 꼴이 되는 것이다.
한국지엠 노동조합이 온나라의 웃음 거리가 되지 않도록 빠른 수정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