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당에 하면 조금은 어색한 장면들이 펼쳐지더군요..
음식준비에 지친 식당아주머님들이 배식하면서 인사하고,
배식받아가는 직원들한테 줄서서 또 인사하구...
또 자율배식대에서도 배식도와주면서 또또 인사하고~~
말그대로 자율배식대인데 왜 식당직원들이 나와서 그러시는지???
아마도, 최근 식당의 서비스개선을 목표로 그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진정한 서비스의 개선은 식대인상을 통한 실질적인 음식의 질을 개선이어야 하는데,
눈으로 보이는 것만 보여주기식의 구시대적인 쇼맨쉽적 행태에 실질적인 서비스는 후퇴하고 있는 것같아
참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배식업무에 지친 그분께 인사를 해야할 사람은 배식을 하는 사람이 아닌 일용할 배식을 받는 우리가 아닌런지요??
또한, 배식받아 가는 직원들에게 지친 식당아주머님들을 줄세워 놓구 인사시키는것은 정말 아닌것 같네요..
그럴려면, 이쁜 전문 파트타임 여성을 고용하는편이 훨씬 더 보기좋을듯~~
그분들도 우리와 똑같은 노동자들일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