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누굴위한 정상근무인가?
체육행사 전일 단축근무외 근무시 150%가산지급이 되어야한다. 이번 전사체육대회의 취소는 세월호 참사로 인한 애도분위기속에 축제행사를 취소하는 조합원들의 자발적결정이었다. 알려진바없지만 애초 노동조합은 강행의 길을 택하려도 했다하나 조합원의 여론에 부딪혀 설문조사를 통해 최종결정된 사안이다.
하지만 단축근무 및 추가근무에 대해 조합 문의시 "실무협의중이다"라는 답변뿐 오늘 민주광장을 보니 단축근무애 대한 결정뿐 추가근무시에 대한 부분은 언급되지도 않았다.
줄어든 월급봉투받고 허덕이는 조합원이 한둘이 아니다. 누굴위한 것인가? 추가분에 대한 욕심이 아니다. 차라리 그건 기부하는게 낫다. 분명한것은 취소결정으로 웬 떡(??) 도랑치고 가재잡고, 꿩먹고 얼먹운격이다. 회사는 상당한 금전적 이득을 취한것이다. 이는 바로 고쳐져야한다. 4시간 파업을 하면 천문학적 손실금액을 노동조합에게 제시한다. 실무협의자가 누구인가? 분명하게 재논의되고 이는 조합원에게 알려줘야하는것이 조합의 책무 아닌가? 정상근무는 분명 모두가 이해할것이다 허나 기 제시한 부분은 이해하기 힘들것이고 벽에 부딪힐것이다. 확실히 알려줬으면한다.
또한가지 정말 고생많으셨고 감사하다. 민주광장에 카스, 카톡, 트위터, 페이스북 주소가 지엠노조이다. 여러 생각이 다르겠지만 이번에 행사취소로 1억원을 기부한들 국민 그누구도 "노조"란 단어에 대해 대한 거부감은 사라지지 않는다. 나 또한 한국지엠 노동조합이 자랑스럽다. 노동조합이 아무리 자랑스럽더라도 가슴벅차더라도 시민, 국민의 맘에 파고들지 못하면 자멸이다. 주우ㅣ를 보라! 하물며 가족, 친구들도 아무 이유없이 " 노조"라 하면 치를떤다. 해방이후 정권이 심어놓은 반공정신이 사라지지않는한 노조 또한 그러할것이다. 작은것부터 접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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