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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올해 대선이 있는 임투라 선명성 경쟁 짱

글쓴이 : 고만해라 날짜 : 2013-07-24 (수) 22:26 조회 : 1797
 한번에 많은 황금을 얻고자 거위의 배를 가르는 어리석은 조합원이 많이 보여 안따깝게 생각합니다.  
 일확천금을 얻고자 하지만 얻지못하고 하루에 하나를 얻을수 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죽이는 우를 범하지 맙시다.  조합 올해만 있느거 아니며 해마다 임투 합니다.  한걸음 한걸음 그렇게 쟁취한 역사아닙니까.

역대 어느 집행부가 100% 만족을 주었나요?  그런 집행부 있으면 얘지좀 해주세요

레이스 2013-07-24 (수) 22:31
함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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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2013-07-24 (수) 22:38
 최악의 집행부로 기억됩니다. 
 키워드만 애기해도 "독선, 마니산 해맞이, 독고다이 단식, 월미도 선상 해맞이, 26년만의 노사화합선언, 임투때 총사퇴 협박, 정원투와의 충돌 집행부, " 나열한 것은 나 개인적인 기억이여 아닌분도 계실겁니다.  최고의 집행보로 기억하시는 조합원도 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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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좋겠다 2013-07-24 (수) 22:31
이런글은 사무지회에다 올리시지~거긴 찾을거 다찾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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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숑 2013-07-24 (수) 23:54
학출은 않 된다고 예전에 눈치 깐는데ᆢ머리 굴리면 조합원이 당한다고 이미 경험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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