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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2014-06-02 (월) 20:18
노동조합의 생명은 도덕성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엄격해야 할 것이 이권개입이고 돈이다.
현직 대의원이 선거 당시에 후보신분으로 사기행각을 벌여 구치소에서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은
피와 땀으로 점철된 노동조합 역사에 가장 치욕스런 일이다.
피의사실만 보더라도 노동조합 근간을 흔들고 있고 언론에 이같은 사실이 알려진다면
우리 노동조합의 위상은 전멸하고 말것이다.
노동조합의 발전을 위해 이 사건의 대책을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노동조합은 이 사건의 진위와 전말을 소상히 조합원에게 설명하라.
2.석고대죄차원에서 해당조직은 즉각 공개사과하고 해산을 결의하라.
3.지부,지회 모든 선거와 집행부임기중 비리(인사청탁,소비조합,복지관련,물품구입등)를 철저히 자체조사하고
의심가는 일이 있다면 경찰에 고발하고 조사의뢰하라.
4.전간부의 결의로 새롭게 태어나는 각오를 무장하고 결의하라
이정도의 의지없이 한국지엠 노동조합의 민주성은 지켜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