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860건, 최근 2 건
   

참회를 드리며..

글쓴이 : 하희근 날짜 : 2014-06-12 (목) 11:26 조회 : 3105
참회글

살아오는 동안 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좋은일도 많았고 행복했든 순간들도 많았고, 함께 아파하고 함께 눈물짓든 날도 있었습니다.
지나고나면 모두 아름다운 추억인데 조금더 잘해주지 못했든 일들이 아쉽고,
좋은말 반가운웃음, 따뜻한 손 한번 잡아주지 못 한게 못내 아쉽습니다.
때론 화도 내고 짜증을내기도 하였지만 한 사람도 미운사람이 없었고, 나쁜사람이 없었다는 걸 고백합니다.
저는 늘 제 그림자를 보며 살아왔습니다.
어쩌면 스스로에게 화를 내고 짜증을 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나고보니 모두가 고맙고 저를 담금질하고 조약돌처럼 다듬고 가꾸려는 스승이었고, 때론 애인처럼 친구처럼 물망초의 애틋한 속삭임 이였습니다.
이제는 벙어리도 말을하고 귀머거리도 들을 줄 안다는 것을 압니다. 그동안.
제가 듣지 못했고, 알지 못했고
제가 들을 준비도, 말을 할 줄도 몰랐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의 부덕의 소치로 알게모르게 마음상하시거나 서운하셨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사과를 드리며 참회올립니다.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시.
과거는 없는것이라 하지만 지은죄가 없어지지는 않겠지요. 평생 갚는다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부디 노여움을 푸시고 모두 잊으시고 남은여생 평안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십시요.

죄인 하희근올림.

궁금이 2014-06-13 (금) 13:38
하희근씨는 어떤분이  신가요?까마득한 후배라서 글에  내용이 아리쏭해서요?실래가 된다면  설명을 않해 주셔도 됩니다.글을 보니 무슨 큰 죄인같아 보여 그래서요.사람  죽일 죄만 아니면 되니 ,힘내세요.지금에 현실에서 똑똑한
상위 엘리트는 국민을 속이고 죽이는 판국인데,힘내시고요.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860건, 최근 2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90864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67485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173709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183652
8860  조립2부 말아먹는 박상무 정리될때까지.. 박상무 2014-06-14 2784
8859  군산새xx조직놈들 +2 군산엠X아파트조… 2014-06-14 2645
8858  한국GM 군산공장 매각, 사실 아니다" 아시아경제 2014-06-13 5157
8857  현장으 목소리 대표가 우째되써요? +1 사실이뭐요 2014-06-13 2736
8856  한국GM 임직원 콘서트 할인 임직원 2014-06-13 2404
8855  지부장님 임투기간에 이 무슨 개창피 입니까. 징계하세요 +10 군산 2014-06-12 5140
8854  'FTA 본회의장 최루탄' 김선동 의원직 상실 오마이뉴스 2014-06-12 3724
8853  진보교육감 13명 "전교조 취소? 상식적 판결 나오길" 오마이뉴스 2014-06-12 4043
8852  오늘 전진대회를 보며 조언합니다 +11 승리하자 2014-06-12 4006
8851     사무 지회를 지지합니다 조언2 2014-06-14 2572
8850     임단투 기간에 왜? GMS 한다고 야단 법석인지 ......... 1년내내 2014-06-14 2644
8849  표창원 “친일 망언한 문창극, 총리가 아니라 단죄받아야 오마이뉴스 2014-06-12 4490
8848  [최강동호회]질주본능‥한국GM 임팩트 레이싱팀 이데일리 2014-06-12 4511
8847  [노동자세상 84호] 박근혜의 눈물쇼에 맞서, 노동자의 행동을 보… 노건투 2014-06-12 4181
8846  [십시일반]2014년 두 번째 시민강좌 <한국정치의 현실> 십시일반 2014-06-12 2847
처음  이전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