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은 농락당했다 집행부 총파업 가자 협신회까지 동원해서 농락한것도 모자라 조기타결 의지가 있음 기만적인 안을 제시하면 안되지 노동조합및 현장 조합원 우습게 생각하는 사측 이대로 두고 볼수 있을까 현장피해 최소화 하려면 파상파업이 아니라 태업으로 가야된다 태업 갑시다 파업말고 라인 정자세 정위치 작업 선작업 금지 합법적인 라인 정지 전술은 집행부도 중요하지만 대의원의 역활이 중요하다 부서별 파업은 임금 손실을 가져다 준다 노동조합에 건의한다 선거구별 파업을 해라 예를들어 70선거구 파업6T 최소인원으로 전공장을 세울 수 있다 그다음은 품관 섀시 선거구별 조퇴투쟁이라도 해서 현장을 세우고 사측의 오만함을 막아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