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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죽을

2013-07-14 (일) 15:20

민추위는
원래부터가
미련하게 파업만 외치고
대안은 아무것도 없는 집단인데 뭘 그럽니까?

이러다 작년처럼 부결 맛을 봐야 정신이 번뜩 들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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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2013-07-14 (일) 15:24

너희들이 똥대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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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추위 2013-07-14 (일) 16:35

스스로를 강성이라고 민주라고 현장에서 떠들더니

결국 파국으로 몰아가고

물량 다 뻇기고 이성재위원장 시절에는 양보도 솔직히 많이 했지만

미래 고용이 불안한 적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신차 배정도 받았는데

시절도 그랬고

예전 대우차 마지막 임기 처럼 지엠 철수를 부추기는 조직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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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수레

2013-07-14 (일) 21:55

한국 지엠이 가장 잘나가던 기간에 양보를 너무해서 우리는 많은 권익을 향상의 기회를 놓쳤고 그때의 부담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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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

2013-07-14 (일) 17:55

빈수레가 요란한 법, 전 19대 집행부 기대안한다.

양키놈한테 머리 조아린다고 무엇이 달라지나~~~

현대차는 돈을 많이 받아서 망한다고 이데올르기 공세를 하지않았던가?
조용히 입닥치고 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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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

2013-07-15 (월) 15:20

민추위 닉네임으로 이성재위원장 시절엔~~~ 결국엔 이성재 함성 지부장후보 선거운동?
민추위가 아니라는 건데? 함성 조직이네요
제발 좀 정신차리세요! 지금 임원선거가 아니라 임투 승리를 위해 총력투쟁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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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가라

2013-07-16 (화) 11:33

노동자는 기다려 얻지 않는다는 진리도 모르면서 어찌 막말을 할수있소.

단 10원을 따더라도 투쟁을 통해서 쟁취했다면 그것이 진리요.

우리 노동자는 거지가 아닌것을 어찌 모른다 말이요.

협상의 부재를 논한다면 그것은 이미 노동자가 아니며 노동조합이라 할수 없오.

비록 험난한 길을 갈지라도 투쟁으로 당당하게 쟁취해야 하거늘 어찌당신은 모른단 말인가.

노동조합의 힘은 조합원으로 부터 나오며 조합원의 힘을 바탕으로 노동조합은 정면돌파를 하여

그 성과를 이루는것을^^그리하여 노동조합의 힘이 커지고 그 힘을 바탕으로 차기엔 더 큰

투쟁으로 성과를 거둘수 있지 않겠소.이제 우리 조합원들을 및고 힘을 합하여 지엠 자본에게

우리의 정당한 요구를 투쟁으로서 돌파해야 할 시기입니다.

님의글에 부정 보다는 앞으로 노동조합의 미래를 위해서 이런글은 안올렸으면 합니다.

지금은 사측을 상대로 전 조합원이 힘을 모을때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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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13-07-16 (화) 13:20

조합원은 집행부 행동지침에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뮈가 어쩌구 저쩌구 말 많을필요 없습니다
꼭 이때만 되면 각조직에서 지부장 선거땜시 헐뜯는 행위 부끄럽게 생각하세요
나이먹었으면 나이먹은 만큼 행동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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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대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