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860건, 최근 2 건
   

시민행동 "권은희 선생님, 국민의 대표 되어달라"

글쓴이 : 오마이뉴스 날짜 : 2014-06-28 (토) 04:57 조회 : 3834

시민행동 "권은희 선생님, 국민의 대표 되어달라"

"출마 위한 사직 아니겠지만 정의 위해"... 오는 1일 '답변' 나올까?
14.06.27 20:36l최종 업데이트 14.06.27 20:3 
 
기사 관련 사진
▲  지난 2월 7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권은희 전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과장(현 송파경찰서 수사과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에 대한 1심 재판부의 무죄 판결에 대해 "전혀 예상 못한 충격적인 결과였다"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 유성호

'권은희와 함께 하는 시민행동(아래 시민행동)'이 27일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수사 외압 의혹을 폭로한 권은희 전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의 7·30 재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촉구하고 나섰다.

이철 전 의원과 백무현 전 <서울신문> 화백을 비롯해 자영업자와 대학교수, 엔지니어 등 각계각층 시민들이 참여한 시민행동은 지난 25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발족했다. 임재경 전 <한겨레> 부사장과 홍성두 서울교대 교수, 고 리영희 선생의 부인 윤영자씨가 공동대표를 맡았다(관련 기사 : "권은희 과장에게 출마 권유했더니...").

시민행동은 이날 권 전 과장을 향한 '편지' 형식의 성명서를 통해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서 권은희 선생님보다 더 나은 분이 있는지 모르겠다"라며 "제발 국민의 대표가 되는 길에 나서주시라"고 호소했다.

이들은 최근 월드컵 경기에서 상대편 선수를 물어 파문을 일으킨 우루과이 수아레스 선수를 들며 "(권 전 과장은) 물린 선수인데도 그라운드에서 쫓겨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 모두는 선생님의 정의감에 환호만 했을 뿐 어느 누구도 선생님을 지켜주려 하지 않았다"라며 "이제 우리가 그 빚을 갚아야 한다, 선생님께서 짊어졌던 진상규명·책임자 처벌·제도 개혁에 대한 우리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권 전 과장에 대한 출마 요청도 같은 이유였다. 시민행동은 "국민의 대표가 된다는 것은, 국민들을 대신해서 정의로운 목소리를 세상에 전달해주는 사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 생각한다"라며 "우리들은 권 선생님이 국민의 대표 중 한 분이 돼 주셨으면 정말 좋겠다"라고 밝혔다.

"정의로운 대한민국 위해서 '권은희'보다 나은 사람 없다"

무엇보다 이들은 국정원 대선개입 수사 외압 의혹을 폭로했던 권 전 과장의 '의도'가 의심 받을 수 있음도 감안했지만 그보다 나은 후보를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시민행동은 "(권 전 과장이) 출마를 위해서 사직서를 낸 것이 아님을 잘 안다, 누군가는 (권 전 과장의) 순수성을 왜곡하려고 하겠지만, 우리는 알고 있고 믿고 있다"라며 "돈도, 조직도 없겠지만, 선생님 곁에는 사람들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른바 여야 중진들이라는 거물들이 선거 때마다 얼굴을 들이밀고 나오는 모습에 대해 국민은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제는 새로운 얼굴, 바로 권은희의 얼굴을 보고 싶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서 권 선생님보다 더 나은 분이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또 "반민주적인 상황 속에서도 산업화를 위해 노력했던 부모를 위로하는 딸의 마음으로,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오늘도 부지런히 살아가는 남편을 바라보는 부인의 마음으로, 세월호에서 고통스럽게 죽어야만 했던 아이들로 인해 가슴 아파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국민의 대표가 되는 길에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다만, 시민행동은 "(권 전 과장이)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우리는 '권은희 선생님의 팬'"이라며 "변함없이 함께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민행동의 출마 권유에 대한 권 전 과장의 답변은 오는 1일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권 전 과장은 지난 20일 사직서 제출 후 대학원 박사과정 복학 계획을 밝히며 사표 수리 예정일인 오는 1일 구체적인 사직사유를 밝힐 뜻을 밝혔다.

희망 2014-06-28 (토) 05:00
귝정원 대선 개입 수사 과장  권은희님 존경합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860건, 최근 2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90864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67485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173709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183652
8920  조국 교수 "정홍원 유임? 농으로 한 말이 실현" 오마이뉴스 2014-06-28 4512
8919  노사 교섭, 진행 상황은 동영상으로 안되는 것입니가? 반격 2014-06-28 4874
8918  시민행동 "권은희 선생님, 국민의 대표 되어달라" +1 오마이뉴스 2014-06-28 3835
8917  한국 축구’와 ‘박근혜 정치’의 공통점 한겨레 2014-06-28 2255
8916  직장동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웃을줄아는 사람 2014-06-26 2570
8915  쌍용차 해고노동자, 국회의원 출마합니다 미디어오늘 2014-06-26 5017
8914  규약,규정위반 하는 월권행위 위험하다. +11 사무 2014-06-26 2583
8913  한국지엠 직원대상 올레KT 행사지원 안내 KT 2014-06-26 2404
8912  상가지원관련 +3 조합원 2014-06-26 2752
8911  아~군산의 현실은 암담하다(군산지회 홈피펌) +1 군산의 소리 2014-06-24 3709
8910  6/26일 기륭전자 분회 집회합니다. 기륭분회 2014-06-24 2260
8909  퇴직 근로자를 위한 은퇴자금 활용 제도(IRP) 안내 손광돈 2014-06-24 2757
8908  조립2공장 부서풀 직장의 속마음? +12 조립2공장 작업… 2014-06-24 4517
8907  커피값 왜 부평만 .. +11 자판기 커피값 … 2014-06-24 4072
8906     커피값 왜 부평만 .. 자판기 커피 2014-06-24 2413
처음  이전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