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합간부 및 제조직활동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관리자 및 직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모두 오늘도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는지요? 업무에 얼마나 노고가 많으셨습니까?
모두 한자리에 모셔놓고 이름을 불러보며 오늘하루 함께 고생한 여러분들께 감사한마음을 느끼게됩니다.
모두의 열정과 땀방울과 마음들이 모여 하나의 자동차를 만들며 각자의 맡은바 일을 하지만, 모두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일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며, 조금은 낯간지러운이야기일 수도 있으나 우리모두는 한 가족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모두가 그런 마음으로 함께 가야하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떤 책에서 '천년동안 어두운 동굴도 전등불빛 하나로 전체가 훤해진다.' 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어두움은 없애거나 물리치는것이 아니라, 밝음이 오면 자연적으로 없어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남의 허물이나 약점, 헛점을 보는것이 아니라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스스로 빛과 소금이 되어 서로를 비춰준다면 나도좋고 남도좋고, 얼마나 밝은직장 좋은사회가 되지않겠습니까?
서로 믿고 신뢰하고 정말 열정과 힘과 온 마음을, 서로가 살아가는데 보탬이되고 힘을 북돋아주는데 사용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개인보다는 여럿을 위하고 여럿 보다는 전체를 위하여 조금씩 마음을 내어야하지 않겠습니까?
또 어떤 책에서는 '마음에 생각없으면 한 물건도 없다.' '본래무일물' 이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바닥까지 깨끗해지면 한 티끌도 없다는 뜻인데, 우리는 그만큼 스스로 마음의 벽을 열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남을 헐뜯고 미워하는 것 만큼 자신을 미워하고 스스로를 헐뜯는 것 인데, 그 양은 손톱만큼의 차이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감수하고 사는 방법도 있지만 짧은인생 무엇보다 귀한 시간을 그렇게 보낼 이유는 없지 않겠습니까?
또 이번 생이 마지막이라고 누가 장담할수 있겠는지요?
모두 고운마음을 내셔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모두가 잘 되셨으면 하는 마음 있습니다.
긴 글 올리게되어 죄송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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