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이 파업 출정식인데ᆢ
상집간부들은 각문 통제도 않고ᆢ
조합원들은 신나게 외식하러 빠져나가고ᆢ
휴가가 코앞인데 핵심안건은 하나도 제시안 없고ᆢ
도대체 집행부는 뭘하자는 겁니까.
지부장님 다음주까지 기다려 본다굽쇼?
속셈이 뭡니까.
쑈당은 회사가 치는거지 노조가 이러면 안되죠.
쉽게 넘어갈 생각은 꿈도 꾸지 마세요.
노조가 지금까지 큰소리 친거 다 적어놓고 있어요.
현장을 속일 수 없습니다. 제대로 투쟁하세요.
나도걱정2014-07-15 (화) 20:10
후반조 출범식때 출입문통제를 안한것은 이해가 됩니다.고정주간조와 사무직들 퇴근시간이고요.
하지만 여태꺼 교섭하면서 아무 소득도 없는 집행부는 25년동안 다니면서 처음인것 같습니다.
연구소의 사무직대의원 말 들어보니 지부장은 사무지회
간부들 교육할때와서 자기는 파업하면 전의 집행부들처럼 부분파업이나 2T파업같은거 시시해서 안하고 강력한
파업을 한다고 했다고 하던데.
지금봐서는 영 아니올시다.
집행부걱정님은 출정식때 참석 안하고 각문을 돌아다녔나 보네요...
난 출정식 참여해서 각문 통제 하는지 안하는지 몰랐고 신경도 안썻는데...
그리고 작년 교섭이 32차 까지였나???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그정도 갔던거 같네요...
근데 올해 교섭 이제 17차 들어간다고 하니까 작년에 비해 거의 절반정도 온거군요...
이런상황에서 핵심요구안에 뚜렷한 제시안이 나온다??? 회사가 그럴거 같습니까???
작년 임금협상때는 회사 제시안이 굉장히 일찍 나왔나 보네요...
교섭상황을 들어보면 매년 이맘때는 지지부진했던거 같은데...
매년 답답하고 매년 집행부는 까이고...
그게 다 조합원의 임단협에 대한 열망이 크고 관심이 많다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