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자유게시판	게시판 > 자유게시판

	총 게시물 16,413건, 최근 1 건

집행부의 최선의 안으로 생각하고 압도적 가결로.........

글쓴이 : 현장 조합원 날짜 : 2013-07-23 (화) 21:13 조회 : 2037

휴가 이후로 장기전으로 간다면, 노사 모두 위험해 질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노동 조합의 현명한 판단을 적극 지지합니다.

최선을 다한 지부장, 교섭 대표들에게 큰 박수 보냅시다.

맞아

2013-07-23 (화) 21:16

이제는 일해야죠
파업많이했어요
잃은것도 많았지만 얻은 성과가 큼니다 저도 박수보냅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흠

2013-07-23 (화) 21:28

뭐 가/부 비율이 맘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혹시 가결이 된다해도 압도적 가결이면 좀 별로지 않나요?

압도적 가결이면 회사가 필요 이상으로 퍼줬다는 느낌일 것 같은데,,,

부결이면 압도적인 게 좋겠지만, 가결이라면 아슬아슬하게 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다고 어떻게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그냥 바람입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총 게시물 16,413건, 최근 1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32016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35715

	자유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40465

7563	그 동안 고생 많이 하셧습니다	수고했습니다	2013-07-23	1947

7562	미래발전전망 +2	조합원	2013-07-23	2030

7561	조합동지분들 만약 매년 신차배정주는대신 주/야 그대로 하라고…	조합원	2013-07-23	2077

7560	제안하나 해볼께요	궁금	2013-07-23	1712

7559	언제나 그렇듯	ㅗㅗ	2013-07-23	1842

7558	KD조합원 여러분의 평가를 받습니다. +2	KD조합원	2013-07-23	1764

7557	앞만보고 달려온 민기 집행부 고생 많이 했습니다 +3	박수	2013-07-23	1694

7556	부결??배부른 소리들 하고있네 +18	비정규직은 사람…	2013-07-23	2217

7555	민기 지부장 아니 집행부 높은 분들께 +10	힘없는 조합원	2013-07-23	2063

7554	눈 앞의 밥상 +3	밥상	2013-07-23	1766

7553	집행부의 최선의 안으로 생각하고 압도적 가결로......... +2	현장 조합원	2013-07-23	2038

7552	교섭대표 잘했다. +5	수고함	2013-07-23	1665

7551	회사제시안으로 잠정합의안에 대한 노조원 들의 생각은? +19	잠정합의안	2013-07-23	2624

7550	민추위는 재 집권해야한다 +3	고맙다	2013-07-23	1622

7549	많이부족하다,,,,?	외국자본	2013-07-23	1765

처음 이전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