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부 결속 강화
교섭 전·후 조합원 설명회를 자주 열어 “현재 어디까지 왔는지”“왜 이런 요구를 하는지” 투명하게 공유.
“우리가 흔들리면 협상력이 떨어진다”는 메시지를 꾸준히 강조.
요구안 중 핵심·부수 항목을 구분해 우선순위에 대한 조합원 동의를 확보.
2️⃣ 협상 테이블 전략
회사가 내놓은 제안의 허점·모순·공백을 근거 자료로 조목조목 지적.
동시에 “만약 개선된 안이 나오지 않으면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단계적 행동계획(집회, 경고 파업, 언론 공개 등)을 공표해 압박.
요구만 하지 않고 대안(예: 정년연장 시범안 확대 운영 방식, 수당체계 개선안 초안)을 같이 제시해 “노조가 준비돼 있다”는 인상 주기.
3️⃣ 대외 여론 활용
언론·지역사회·정치권과 접점을 만들어 노조의 명분을 부각.
파업이나 행동이 필요한 경우에도 비폭력·질서정연 이미지를 유지해 여론 악화 방지.
4️⃣ 마지막 카드 준비
“마지막 제시안이 없으면 행동에 나선다”는 레드라인을 내부적으로 정해 두고, 회사에 명확히 전달.
회사가 태도를 바꾸면 협상팀이 바로 반응할 수 있도록 신속 의사결정 구조 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