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은 하얀(白) 꽃이란 뜻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백가지(百)나 되는 꽃이 있기에 백합(百合) 이라 한다는 말을 듣고
'그러면 그렇지' 하면서 혼자 싱긋 웃었다.
전쟁이란 단어가 없는 곳에서는 전쟁이 없다고 하지 않든가?
우리나라 정치하는 꼬라질 보면 꼴깍 2분을 넘기기 힘들것 같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넘어가고 있는 것은 꽃들처럼 불평과 불쾌를 묻어버리고 자기 할 일을 하는 민초들이 더 많기 때문이 아닐까?..
민주주의 사회란 말없이 자기 일을 목목히 하는 민초들이 대접받는 시스템이 구축된 사회라 할 때..
우리나라는 갈 길이 만만치 않음에 한숨이 나온다..
민초님들께 감사함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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