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이후에 채용을 한다면 깨끗한 채용을 했으면 좋겠네요.
제가 이런 글을 쓰니까 저의 신분은 어느 정도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1년 이라는 교육을 받고 수료 후 한명도 정상적으로 1도급 취업된 사람이 없습니다.
유일하게 다른 과에 같은 기수 중에 2명이 있는데 창원 1도급으로 갔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 2명, 교육기간 중에 자격증 취득도 못 하고 현장실습(ojt)에서도 라인 멈췄다고 근무 현장을 무단 이탈하여
공장 끝에서 끝까지 와서는 담배 없다고 담배 얻어가고.... 그리고 군산에는 차량들의 사양이 적어서
어려운 것도 없는데 7개월간 했으면서도 생산지시 현황판에 NOW , NEXT 맨 날 그거 헷갈려서 실수해서 에러 뜨게 하고,
현장실습을 통해서 생산기술을 배운다는 사람이 배움에 자세로 임해야하는데
다리 꼬고 앉아 라인에서 핸드폰 게임하고 어쩔 때는 라인에서 잠자기 까지 하던
그런 애들 2명이 빽 으로 1도급 갔네요......믿었던 구석이 있었는지 직영 사람들이 뭐라고 하면 대들기까지 하고
직급 높은 직장님이나 공장님 앞에서는 동전에 앞뒤를 뒤집듯 일반 직영 사원에게 한 것과
다르게 굽신거리고, 나이가 많은 같은 교육생을 아랫사람으로 보던 그 이유가 있었네요.
위아래도 모르는 이런 애들 빽 으로 뽑아간 건 진짜 아니라 생각합니다. 잠자고 게임 하는게 너무나 상식 밖에 행동 아닌가요?
대충 상황 흘러가는 거 보니 임단협 후에 채용이 있다고 하던데 그 1도급에 보낸 것도
이번 채용을 노리고 채용에 뒷말 나오지 않기 위해 1도급에서 정직원 으로 정상적인 절차로
채용된 것처럼 보이기 위해 명분을 만들어서 정직원 시키려고 1도급 보낸 게 어린 저에게도 뻔히 보이네요.
교육원에서 상 받으며 열심히 했던 애들은 다 떨어지고 이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빽 으로 들어갔더라도 교육원생활 열심히 했던 애들이 가면 이렇게 까지 글 쓰러 조합원 홈페이지에 오지도 않았습니다.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이런 일이 있기에 여기까지 왔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채용 권은 사측 인사팀에 있다고 하던데 그것도 못 믿겠네요. 뒤로 입김 넣고..........
저는 완성차에 대한 꿈이 있고 차에 애정이 있어서 차량관련 생산직에서도 2년 넘게 경력도 쌓아가며 준비하였고,
공군사관학교 학생들이 빨간 마후라를 목에 두르는 목표를 삼고 노력하듯
저는 작업복에 하얀 명찰을 달고 싶다고 생각하며 노력해왔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한국지엠 이라는 기업에 남다른 애정도 있고 어릴 적 어린이날에는 부평 공장을 오픈하여 행사도하고
지역어린이들에게, 저에게 좋은 이미지의 기업이었는데 몇 명의 사람들로 인하여.......이 현실이 안타깝네요.
이번에 채용을 한다면 제발 그런 애들은 뽑지 마세요. 직영 되서 라인 가더라도 속 된 말로 고문관 짓해서 보전만 엄청 바빠질게
눈에 선하고 위아래도 몰라서 대인관계 빵점 입니다. 장기근속에 보상? 으로 자녀들 뽑아가는 건 제가 아무리
떠들어도 어쩔 수 없는 악 패습 인데 뽑더라도 차에 조금이라도 애정 있는 인재로 뽑으셨으면 좋겠네요.
무조건 돈만 보고 빽 써서 자기 자립심 없이 가족에 힘으로 입사 하려는 그런 사람은 뽑지 말아주세요.
군산에서도 모든 사람들이 칭찬하는 애들을 보면 열에 아홉이 아닌 열에 열이 전부 빽이 없는 애들입니다.
원하던 일이고 말 그대로 빽이 없기에 죽기 살기로 배움에 임하기에 무조건 칭찬받고, 타지에 와서
힘든 것이 없는지 살갑게 물어봐주시고 근무 후에 아니면 주말에 개별적으로 불러서 맛있는 것도 사주십니다.
빽 있는 애들은 그냥 빽 믿고선 대인관계든 일이든 멍멍이판이니까 주말에 불러주는 사람도 없고
시간 남아 도니까 pc방가서 세월아 내월아 합니다.
참 아이러니 합니다. 일이란 게 열심히 해야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열심히 를 빽 없는 애들만
예전부터 그래 왔단 게 웃기지 않습니까?
그리고 현장실습 가면 정직원분들이 꼭 교육생들에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넌 누구 빽으로 왔냐?” 언제부터 빽 있어야 입사 할 수 있는 조건으로 자리 잡은 건가요?
그럴 거라면 기술교육원 문 닫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존재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자유게시판은 비판이나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이라서 너무 답답하고 억울하고 어이가 없어서
토요일 임에도 놀러 나가지 않고 이렇게 글 남깁니다.
이 글을 보시는 조합원 형님들 삼촌들 임단협 도 좋지만 채용에도 신경써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평가는 공정하게 이루어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말 이냐면 제가 교육 마지막
단계에서 얼핏 들었는데 현장실습 평가점수가 전부 똑같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직,공장님 들이 평가를 하시는데
모든 교육생이 아들 같고 취업난에 안쓰러워서 일을 잘하던 못하던 점수를 상향평준화 하여 점수를 준겁니다.
그 마음은 감사하고 순수하지만 나중에 기회가 왔을 때 평가점수만 보고 채용하는데 이렇게 된다면
손해보고 피해보는 교육생이 생깁니다. 이 부분도 고쳐야할 부분이라 생각하며 글 줄이겠습니다.
2014 임단협 에서는 형님들과 삼촌들이 원하시는 결과를 얻어서 삶과 가정이 한결 좋아지길 바랍니다.
답 글 많이 남겨주세요. 이게 맞는 건지 틀린 건지.......제가 투정을 부리는 건지 알려주세요....